이번 심포지움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전국의 예방의학 전문교수와 보건소장 등 150여명이 모여 2008년부터 매년 보건소 단위별로 발간되는 지역사회건강조사 통계 결과를 지역의 공중보건사업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개최하였다.
제1부 지역사회건강조사의 의미와 결과를 주제로(좌장, 박재용 경북대교수), 지역사회건강조사 4년의 성과와 개선 방안에 대한 발표(대구가톨릭의대 박순우교수), 2011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경북권역 진행 결과(영남대의대 이경수교수), 2010년 지역사회건강조사 통계집 결과 중 건강행태 분야 (동국대의대 김상규교수), 만성질환분야(순천향의대 윤성용교수), 사고 및 중독분야(영남대의대 황태윤 교수) 순으로 발표 진행되었으며, 제2부 외국의 건강조사 활용사례(좌장, 황인경 부산대교수)는 영국사례(원광대, 이영훈교수), 미국 사례(계명대 이중정교수), 호주의 사례(건양대 홍지영교수) 발표와 제3부 지역사회건강조사 활용관련 사례(좌장, 이성국 경북대교수)는 광역도 단위에서의 건강조사지표 활용 범위(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오경재교수), 지역보건의료 계획서 작성에 활용한 시군보건소 사례(대구가톨릭의대 김종연교수)발표가 있었으며 제4부 토론(좌장,우극현 순천향대학교 교수)에서는 지역사회 건강조사통계집, 통계청의 사망통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의료이용자료, 국민건강영양조사 등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각종 다양한 보건의료통계와 비교하는 다차원적이고 심층적인 토론이 펼쳐졌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하여 21세기 공중보건사업의 시책을 발굴 개발함으로서 경북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균형있는 보건의료사업을 실시하여 모든 도민이 건강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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