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정은 자동차번호판 발급대행업(번호판제작업) 공모신청에 참여한 11인의 제안서 발표에 따라 지정심의위원회에서 지정대상자 선정평가 및 심의 의결에 따른 것이다.
그동안 시에서는 전국 최초 ‘광주광역시 자동차관리사업 등록 및 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 지정조례’ 및 같은 조례 시행규칙을 제정 시행해 공개경쟁방식에 의한 새로운 자동차번호판 발급대행자를 지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었다.
시는 11월 1일부터 신규공모를 통해 개인 9명, 4개 법인 등 총 13개소를 신청 받았으며, 발급대행업 선정의 공정성을 위해 교통전문가와 시의원 등 9명으로 ‘광주광역시 발급대행자 지정심의 위원회’ 구성하여 사업계획 및 사업 의지력, 발급수수료의 가격경쟁력, 이용자 편의성, 번호판제작 운영능력 등 10개 세부항목에 대한 신청자의 제안 설명을 듣고, 1순위부터 3순위 까지 지정 대상자로 선정하게 된 것이다.
그동안 광주시에서는 발급대행업소를 2개소로 운영해오던 것을 3개소로 운영하게 됨으로써 대행구역(5개 구청 분배) 및 발급 수수료(제시가격 협의) 등 市와 업무협약을 12월중 마치고, 2012년 6월까지 시설기준(주차장 330㎡, 사무실 33㎡, 작업장 50㎡, 제작설비 6종, 보안시스템 시설 등)을 확보하고 지정 승인을 받은 후 2012년 7월부터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금번에 선정된 지정대상자는 신규 공모를 통해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업에 공평하게 참여토록 해 그동안 발급대행업체 개방을 요구했던 민원을 해결 하였으며, 사실상 독점이었던 업무대행 방식을 개선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히고, 특히 “자동차번호판 발급수수료의 가격경쟁력 평가에 중점을 두어 심의함으로써 내년 후반기부터는 발급수수료가 현행 대비 약 15%~20%정도 인하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자동차를 신규로 등록하는 시민들의 이익을 높였으며, 시민 편익증진과 일자리 창출 등의 기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여 진다”라고 하였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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