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 날 행사에는 소니 코리아 윤여을 사장도 참석하여 어린이 환자를 격려하고 자원봉사자로 참가한 임직원들의 사기를 높여주었다. 윤여을 사장은 공연을 관람하는 어린이들이 불편해하는 곳은 없는지 이곳 저곳 살폈으며 공연이 끝난 후에는 직원들과 함께 병실을 돌면서 선물을 나누어 주는 등 봉사 활동에 즐거워 하는 모습이었다.
“Happy Melody Day” 는 한국 내 소니 관계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소니 코리아 직원으로 구성된 ‘마록 밴드’ 는 어린이를 위한 동요 공연을 펼쳤으며, SonyBMG가 음반을 유통하고 있는 인기가수 그룹 쥬얼리도 직접 방문하여 미니 콘서트를 열고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마술쇼에서는 마술사가 직접 어린이 환자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마술을 가르쳐주는 순서가 진행되었다. 이 날 행사에 참가한 소니 코리아 관계자는 “마술을 배우는 어린이들의 진지한 표정을 보면서 비록 오늘 짧은 시간이지만이라도 아이들이 즐거워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날 자원봉사자로 참가한 한국 내 소니 법인들의 임직원들은 공연 시간 동안 어린이들의 손과 발이 되어 이들을 보호하는 일에서부터, 공연이 끝난 후에는 각 병실을 돌며 직접 선물을 전달하고 즐거운 순간을 사진 촬영하는 등, 어린이들이 잠시라도 병마를 잊고 환하게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일부 직원들은 행사를 마치고 서울대 병원의 헌혈실을 방문하여 헌혈과 함께 헌혈증을 기증하기도 하였다.
이 날 참석한 소니 코리아 윤여을 사장은 “소니가 추구하는 ‘Dream(꿈), Wish(희망), Joy(즐거움)’ 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며 이번에 개최되는 ‘Happy Melody Day!’ 를 통해 어린 환아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러한 소중한 것들을 한 순간이라도 잃지않길 바라며, 오늘 자원봉사를 통해 이 소중한 가치를 우리 모두가 되새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SONY의 ‘SomeOne Needs You’ 는 365일 중 하루를 선택해, 임직원들이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전세계 법인들은 각 지역에 필요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자원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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