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울산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문재홍)이 12월 1일 오후 2시부터 가족문화센터 대연회장에서 노인보호전문기관 개관 7주년 기념행사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 사회가 고령화 사회로 진입되면서 노인학대사례가 증가하는 등 사회문제로 제기됨에 따라 울산지역 노인학대예방과 시설종사자들의 역랑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울산노인보호전문기관 개관 7주년을 맞아 이진벽 울산시 복지여성국장, 이은주 환경복지위원장, 노인복지시설 및 관련 기관 종사자,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다.

이어 노인학대 문제의 경각심 고취와 사회적 관심을 확산시키고자 ‘울산지역 노인학대 현황 및 발전방안’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된다.

세미나는 노명래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 국장의 ‘전국 노인학대 현황 및 정부시책’에 관한 기조 강연으로 시작해 서화정 춘해보건대학 사회복지과 교수의 ‘울산지역 노인학대 현황 및 발전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이어 전형미 울산과학대학 사회복지과 교수를 좌장으로 차현태 울산노인복지관협회장, 류근호 울산노인복지시설협회장, 안경숙 부산동부 노인보호전문기관장 등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노인복지관, 노인복지시설, 노인보호전문기관의 역할에 대한 지정토론도 펼쳐진다.

울산시는 이번 세미나로 관련 기관의 역할 제시 및 대안 모색 등을 통해 종사자들의 전문성 증진과 노인학대 심각성 인식을 통해 사회의 부정적 인식 개선 등으로 지역사회 내에 노인학대예방을 위한 발전방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고 사회 어르신으로서 존경받는 것이 당연한 사회, 학대받는 노인이 없는 세상을 위해 공무원, 관련 기관종사자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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