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한철)는 1일 천안시 충무병원 앞 네거리에서 ‘희망 2012 나눔 캠페인’ 출범식과 ‘사랑의 행복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모금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권희태 충남도 정무부지사, 성무용 천안시장과 사회복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천안시 흥타령풍물단 식전공연에 이어 사랑의 열매 달기, 테이프 커팅, 희망 풍선 날리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동절기 저소득층 및 생활시설 월동 난방비 7억400만원과 사회복지시설 71곳에 대한 프로그램 운영비 및 기능보강 사업비 5억8천만원을 지원하는 배분금 전달식도 열렸다.

‘나눔! 행복으로 되돌아옵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희망 2012 나눔 캠페인’은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모금 목표액은 77억원으로, 지난해보다 5.8% 증가한 금액이다.

모금 참여 희망 개인이나 기업, 단체, 기관 등은 시·군청이나 읍·면·동사무소, 공동모금회에서 배부하는 지로를 이용하거나 지정기탁을 통해 참여하면 되며, 직장별 모금 및 물품 기탁 운동 등을 활용할 수도 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은 성금은 공동모금회가 연간 배분계획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장애인시설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이날 제막식을 가진 ‘사랑의 행복 온도탑’은 성금 모금 현황을 온도계로 표현, 모금 진행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설치물로, 목표액인 77억원에 도달하면 100℃를 나타내게 된다.

도 관계자는 “경제상황이 어렵지만 도민 모두가 사랑의 손길을 내민다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모금운동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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