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가 전국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에서 ‘우수상’을, 기초 자치단체 부문에는 유성구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는 환경부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기초 자치단체, 집단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분야별맞춤형대책 및 종량제 추진 ▲음식물쓰레기 감량 성과 및 관련 조례 제·개정 ▲음식문화개선 교육 및 홍보 등 추진사항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조기 시행과 쓰레기 발생 억제를 위한 조례개정 등 음식물 감량 정책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앞으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등 쓰레기 감량 정책 업무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능배 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등 쓰레기 감량 정책 업무추진에 상당한 탄력을 받게 됐다”라며 “앞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시책인 ‘공동주택 감량 인센티브제’를 적극 추진해 음식물 쓰레기를 감량하는데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2월 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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