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주관으로 ‘제24회 세계에이즈의 날’ 행사를 1일 오후 2시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문화거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에이즈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인식을 없애고 에이즈 확산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대한에이즈예방협회를 비롯해 한국에이즈퇴치연맹, 구 보건소 및 보건관련 단체 자원봉사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이즈 예방을 위한 서명운동과 패널 전시, 홍보물 배부, 거리캠페인 등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또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에이즈 바르게 알기 OX퀴즈, 비보이 댄스, 마술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양규 시 보건정책과장은 “에이즈는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병이며, 에이즈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에서 벗어나 이에 대한 올바른 인식전환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감염자에 대한 편견 해소와 더불어 살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은 물론 에이즈 예방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 에이즈 감염자는 7656명(대전시 175명)이며, 매일 2명의 신규 감염인이 발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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