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자연재난 발생시 각 부처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비상지원반에 파견되어 상황근무에 임할 파견예정자에 대한 교육으로 자연재난 발생시 신속한 상황관리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범정부적 재난대응태세를 확립했다.
금번 교육의 주요내용은 금년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05.5.15~10.15)동안 중대본과 각 부처 및 유관기관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각 시·도 재난상황의 신속한 파악 및 적절한 대응을 위해 부처별 대응매뉴얼에 따라 대처토록 당부하고, 국가안전관리정보시스템(NDMS) 구성체계 및 사용방법을 교육하여 신속한 상황관리에 활용토록 했으며, 특히 부처별 세부행동요령 매뉴얼을 새로이 마련하여 비상시 중대본 근무요령, 기관별 세부임무 등 실전위주의 교육으로 여름철 다양한 유형의 재난 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도록 했다.
또한 지난 6월 15일에는 ‘재난극복자원봉사 총연합’ 워크숍을 개최하여 재난시 민간의 지원방향 및 여름 우기철 활동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재난극복자원봉사총연합’은 2004년 9월 24일 대한적십자사 등 중앙단위 7개 민간단체가 자연재난 극복을 위하여 소방방재청과 협약 체결한 순수한 민간협의체로
이번 워크숍은 소방방재청 관계자와 민간 7개 단체 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가올 우기에 대비하여 “재난시 신속한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단체의 역할 및 지원방향“을 설정하고,
단체별 특성에 따른 역할분담 및 네트워크를 통한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 등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실현하여 재해복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또한 민간단체의 중대본 비상근무 계획을 수립하는 등 자연재난 극복을 위해 민과 관이 함께 나서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금년 여름철 자연재난 극복에 민과 관이 함께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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