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권 욱)은 다가오는 장마 및 여름휴가철을 대비하여 지하심도가 깊고 미로형 쇼핑몰 등 대규모 지하공간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동이 예상되는 전국의 중요 지하상가 77개소와 전력·통신 등 국가기반시설이 집합 수용하고 있는 대규모 공동구 19개소 등 총 509개소에 대하여 6월 21일부터 30일까지 자체 방화관리 상태를 집중점검 하고, 유사시 소방관서의 초기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금번 지하시설물에 대한 중점 추진사항은 지하상가로 심도가 깊은 미로형으로 된 구조적 취약하거나 특수성이 인정되는 주요 시설물을 선별하여 유사시 비상구 확보는 물론 피난에 유효한 시야확보 및 안내도 비치관리 등 적정성 및 이행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점검하고, 피난·방화시설의 작동기능 상태 점검과, 긴급 대응매뉴얼에 의한 불특정 다수인을 신속히 대피 유도할 수 있도록 자위소방대의 조직·운영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집중 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등 계절적 특수성으로 국가적으로 중요한 전력·통신 등 중요 기반시설을 집합수용하고 있는 지하공동구 등에 대한 통합감시시스템과 유사시 비상연락, 긴급대응, 유관기관 지원체계 등 단계별 조치사항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화재·폭발 및 테러 등을 대비하여 자위소방대와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사태별 긴급대응 훈련을 실시하는 등 유사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앞으로 소방방재청은 자율적인 방화관리체제를 조기에 정착하기 위해 관계인 및 종사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불량시설에 대하여는 최단시일 내에 시정보완 하도록 하여 화재예방과 통합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정책홍보담당관 남덕우 3703-5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