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증권연구동아리 ‘글래스탁’, 동양증권 ‘BUS 8기’에 선발
“BUS"는 동양종금증권에서 대학생 증권교육 지원을 위해 1년 단위로 운영하는 장학 프로그램으로 학술, 투자, 재테크 등 증권연구 관련 목적으로 결성된 전국 4년제 대학교 증권동아리 중 25개 증권동아리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동아리에게는 분기별 50만원의 장학금과 증권교육 관련 워크샵 초청 및 모의투자대회 개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그래스탁은 Glass(유리)+Stock(주식)의 합성어로 주식시장에 투명성을 부여하자는 뜻이다. 2000년 3월 결성되어 현재 회원 2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일 아침 전날 밤 다우지수와 국제이슈, 경제흐름, 원자재 가격 등을 분석하며 주식시장에 대한 실전 및 모의투자를 하고, 수업이 끝난 후에는 그날의 투자 매매일지를 공개하여 회의를 진행하면서 금융자격증 취득을 위해 스터디그룹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스탁은 2009년 상반기 키움증권 전국모의 투자대회에서 전국 1위로 우승하였으며, 한경스타워즈 전국모의투자대회에도 3위로 입상하는 등 국내 다양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또한 2010년에는 금융감독원 금융이용자 모니터 요원활동, 2011년에는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에서 진행하는 대학생금융투자캠프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다. 글래스탁은 2009년 동양종금의 BUS 6기에도 선정된 바 있다.
이제동 회장은 “글래스탁이 예전에는 트레이딩 중심의 회원교육과 모의투자대회 위주로 활동했었지만 현재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증권분석 동아리로 탈바꿈 하였다. 투자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올바른 투자습관을 기르기 위하여 거시경제, 산업, 기업을 계량화된 자료를 이용하여 분석하는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 글래스탁 회원들은 매일 아침 가장 먼저 등교하고 가장 늦게 하교하는데 이는 성실함과 열정이 금융인의 꿈을 이루는 기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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