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파주 LCD 산업단지 내 LG필립스 공장에 부품을 공급하게 될 59만평 규모의『LCD 협력단지』중, 지난 6월 7일자로 당동지구(20만평)에 대해 실시계획을 승인한데 이어 선유지역에 대해서도 승인하고 6월 20일자로 도보에 게재함으로써 본격적으로 협력단지 부지공사 착공에 들어갔다.

이로써 파주 LCD 협력단지는 작년 11월 15일 단지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한 이후 환경영향평가를 비롯한 교통, 인구, 재해영향평가와 수도권정비계획 심의, 군사협의, 실시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였으며 NEG를 비롯한 해외 입주예정 업체와 국내부품업체, 장비업체들의 공장이 7월부터 본격적으로 착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 일본의 NEG사는 현재 공장설계 중에 있으며 협력단지 입주예정업체는 약 60여개사로 예상됨

한편, 파주 LCD 산업단지 내 LG필립스 파주공장은 '06년 상반기 시험가동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1단계 공장에는 85%의 공정을 보이는 가운데 하루 9천여명의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따라서 협력단지 부지 및 공장 착공이 시작되면 더 많은 고용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경기도는 파주지역을 LCD 클러스터로 구축하기 위해 R&D 센타 및 대학유치 등 관련 시설을 지속적으로 유치하여 향후 파주지역이 TFT-LCD 산업의 메카로 성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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