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시장 송하진)에서는 ‘민선5기 출산·양육지원 종합대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월말 기준으로 지난해 출생아 수는 4,899명이었으나 금년 출생아 수는 5,017명으로 2.4% 증가했으며, 특히 셋째아 이상 출생아 수는 작년 627명이었으나 올해는 646명으로 3.0%가 증가했다.

그동안 전주시는 2010년 7월 출산장려팀 신설과 출산T/F팀을 구성하고, 11월에는 민선5기 출산·양육지원 종합대책을 수립하였으며, 금년 2월에는 저출산 대책 및 출산장려 지원조례 및 시행규칙을 제정하여, 다자녀 가정 인센티브제공(8개), 보육서비스 강화(12개),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11개), 임신·출산 지원확대(11개) 등 42개 사업 7백36억8천만원의 예산으로 내실있는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다자녀가정에 대한 우대와 자녀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자녀양육비를 2011년 출생한 셋째이상 출생아에게 1인당 10만원씩 1년간 지원하는데 646명에게 3억6천만원을 지원하였으며, 전주동물원과 전주자연생태박물관 입장료 면제, 전주시 공영 및 부설주차장 주차료 50%가 감면되는 다자녀가정 우대증이 10월말 1,780건이 발급되어 총 13,227명이 사용하였다.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처하고 시민들의 출산에 대한 인식전환과 출산친화적 사회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2011. 1월부터 각 교육장과 행사장, 열린시민강좌 등에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18회 6,250명에게 출산장려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였고, 6월부터는 예비군과 군인, 공익요원과 민방위 대원 등 15회 4,392명에 대하여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과 출산의 필요성’에 대해 리플릿 배부 및 홍보 교육을 실시 하였으며, 지난 4월에는 도내 6개 대학과 출산장려 MOU를 체결 하여 7개 대학에 대하여 15회 4,680여명의 대학생에게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 교양강좌를 실시하여 출산에 대한 가치관 변화를 유도하였다.

또한 출산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전주시 기독교연합회에 출산장려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10.23(일)에는 1,000명의 교인들이 참여하여 온고을 출산장려운동 선포식을 성공적으로 개최 하였다. 10.10(월) 임산부 날에는 임산부 400명을 모시고 덕진예술회관에서 모아사랑 태교음악회를 열었으며,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양육여건 조성을 위하여 11.29(화)에는 시청강당에서 영·유아 부모 500명과 함께 “전주의 희망! 아이사랑 부모실천결의대회”를 실시하였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언론매체와 관련단체 및 자생조직 등을 통한 출산장려의 지속적인 홍보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출산양육에 유리한 환경 조성을 위하여 직장보육시설 확충과 영유아플라자 설치 등 다각적인 출산장려 지원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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