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2. 2(금) 오후 2시에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과 중증장애인들의 자활·자립을 위한 일자리 제공과 취업상담, 자활정보제공 등 자활지원 종합서비스 제공을 담당하는 울진지역자활센터와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울진지역자활센터는 그 동안 별도의 보금자리가 없어 2003년부터 건물을 빌려 운영해왔고,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지금까지 필요성이 컸음에도 불구하고 운영되지 못하다가 사업비 총 13억원을 들여 2009년말에 착공하여 오늘 준공식을 갖게 되었다.

오늘 준공된 건물은 1층에는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2층에는 울진지역자활센터로 건축면적 660㎡의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어 사무실, 회의실, 교육장 등을 갖췄다.

울진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집중적으로 자활의욕과 자립능력 향상을 위해 지원해 오고 있으며, 현재 집수리, 청소용역, 양곡택배 등 8개 자활근로사업단과 3개의 자활공동체를 운영하며 참여자들이 자립 역량을 키우고 있다.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을 계기로 중증장애인의 주간보호, 공동작업장 운영, 취업알선 등을 통해 중증 장애인들의 자립 지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자활센터 건립은 저소득층의 일자리 제공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지역자활센터가 매우 열악한 상태로 운영되고 있는 점에 착안하여 2007년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북도에서만 지역자활센터 건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울진지역자활센터는 포항, 상주, 문경, 칠곡, 예천에 이어 6번째로 준공되었으며, 현재 영천, 성주지역자활센터가 건립중에 있다.

준공식에 참석한 김승태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일자리라며, 특히 저소득층의 일자리를 책임지고 있는 지역자활센터와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의 역할이 어느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은 또 다른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저소득층과 장애인들 개개인의 특성과 지역성에 적합한 일자리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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