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3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양일간에 걸쳐 개최되는 워크숍에는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책임교수, 과정장 및 시·군 교육담당자 등 120명이 참석하여 한·미FTA 극복을 위해 농업인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진다.
워크숍의 주요내용으로 박순보 농수산국장은 “2012년 경북도 농수산시책 방향”에 대한 특강과 손재근 경북도FTA대책특별위원회 인력양성분과위원장의 “경북농민사관학교, 한국 농어촌의 미래를 밝힌다”라는 주제로 특별강연, 우수교육생 사례발표, 농민사관학교 발전방안에 대한 분임별 토론 등 경북농민사관학교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발전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경북도 박순보 농수산국장은 내년에는 경북농민사관학교가 시작한지 6년째이고 또한 재단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농어업인들의 교육에 수요를 바탕으로 현장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과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가면서 궁극적으로는 FTA극복의 원천인 전문경영인의 양성을 통해 경북농업의 미래를 밝혀 나가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손재근 경북도농어업FTA대책특별위원회 인력양성분과위원장은 특강을 통해 내년 경북농민사관학교 재단법인 출범에 걸맞게 한·EU, 한·미FTA추진 등 시장개방 가속화에 경북도가 선제적 대응으로 해결방안을 찾는 중요한 방향키를 농어업인 교육에 포커스를 맞춰한다고 역설하면서 각 교육과정별 교수님들은 교육주체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2012년은 명실공히 경북농민사관학교가 재도약의 원년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마음가짐으로 무한봉사를 특별히 당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상북도에서는 경북농민사관학교의 법인 출범과 더불어 효율적 교육운영을 위해 교육과정별로 평가를 강화하고 심화교육과정 개설, 우수 교육과정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등 다양한 후속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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