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일반가구 1,006천가구 중 85.9%가 지역생활여건 만족도에 보통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40세이상 인구 1,323천명 중 52.2%가 노후준비를 하고 있으며, 지난 1년간 도내 일반가구 중 가구원이 다른 시도로 이동한 가구는 7.4%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생활여건 만족도 부문에서는 만족 39.3%, 보통 46.6%, 불만족 11.7%로 나타나 도내 일반가구(1,006천가구) 중 85.9%가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성별로는 남자 40.8%, 여자 34.6%가 만족으로 응답해 남자가 여자보다 6.2%p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연령별로는 50대가 42.1%로 만족도가 가장 높고, 40대 41.7%, 60대 40.9% 순이며, 불만족은 20세미만이 15.6%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지역생활 여건 중 개선이 필요한 분야(복수응답)로는 편의시설(병원, 은행 등)이 35.1%로 가장 많았고, 교통환경 29.8%, 교육환경 14.1%, 취업환경 11.5%순으로 조사되었으며, 개선필요 분야가 없다는 응답도 24.0%로 나타났다.
노후준비 방법 부문에서는 도내 40세이상 인구 1,323천명 중 52.2%가 노후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는 2005년(46.3%)보다 노후준비 인구 비율이 5.9%p 증가하였으나 45.3%는 여전히 별다른 노후준비가 없는 것으로 조사되어 향후 노후문제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자의 63.9%가 노후준비를 하는 반면, 여자는 42.0%만 노후준비를 하는 것으로 나타나 배우자 의존비율이 높은 것으로 보여 주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5.9%, 50대 63.6%, 60대 63.2%, 70세이상 58.2%로 연령이 낮을수록 노후준비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노후준비 방법은 국민연금이 58.9%로 가장 많고, 예금·적금 33.6%, 개인연금 28.3%, 부동산 10.5%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1년간(2009.11.1~2010.10.31) 다른 시도로 가구원이 거주지를 옮긴 경우가 있는 가구는 전체 일반가구 중 7.4%인 75천가구이며, 이동한 인구는 96천명으로 조사되었다.
다른 시도 이동사유로는 교육 34.9%, 취업·사업 23.2%, 군입대 13.0%, 근무지이동 12.0%, 혼인 5.4% 등 순이다.
경상북도 김영수 법무통계담당관은 “이번 조사결과를 면밀히 검토하여 도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고 도민들의 안정적 노후생활과 각종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는 등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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