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새로운 디자인을 발굴·적용해 보다 아름답고 쾌적한 ‘멋진 대구’를 만들고자, 전문가는 물론 일반 시민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공공디자인 공모’, ‘어린이 디자인경시대회’,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로 분야를 세분화 했다.
‘공공디자인 공모’ 및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 부문에서는 대구 경관자원 52선을 대상으로 다시 찾고 싶은 대구 경관 만들기라는 주제로, ‘어린이 디자인경시대회’에서는 전국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내 학교·마을·도시 공간을 창의적 꾸미기라는 주제로 실시했다.
작품접수 결과, ‘공공디자인 공모’ 99점, ‘어린이 디자인경시대회’ 76점,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 49점 등 전국에서 총 224점이 접수됐으며 건축, 조경, 디자인 등 관련 학과 학생은 물론 프리랜서 및 업체 종사자, 남녀노소를 불문한 일반 시민 등이 폭넓게 참가했다. 또 참가 지역도 대구는 물론 서울, 경기도, 부산에 이르기까지 전국을 망라하고 다양하게 출품됐다.
접수된 작품은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공공디자인 공모’ 부문에는 최우수 1점과 우수 3점, 장려 5점, 입선 10점 등 총 19점의 수상작을 선정했고, ‘어린이 디자인 경연대회’ 부문에는 저학년부 최우수 1점, 우수 3점, 장려 10점, 입선 9점 등 총 23점과 함께, 고학년부에는 최우수 1점, 우수 3점, 장려 10점, 입선 30점 등 총 44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 부문에는 최우수 1점, 우수 3점, 장려 5점, 입선 20점 등 총 29점으로 선정하는 등 전 부문에 걸쳐 총 115점을 최종 선정했다.
대구시는 오는 12월 1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011디자인대구’ 행사 개막식에서 ‘2011대구공공디자인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연다. ‘공공디자인 공모’ 부문에는 최우수작에 보상금 500만원과 상장, 우수에 각 보상금 300만원과 상장, 장려에 각 보상금 100만원, 입선에 각 보상금 50만원을 지급한다. ‘어린이 디자인경시대회’ 부문에는 저학년·고학년부 최우수작에 각 보상금 50만원(문화상품권)과 상장, 우수에 각 보상금 30만원(문화상품권)과 상장, 장려에 각 보상금 20만원(문화상품권), 입선에 각 보상금 10만원(문화상품권)을 지급하며,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 부문에는 최우수작에 보상금 100만원과 상장, 우수에 각 보상금 50만원과 상장, 장려에 각 보상금 30만원, 입선에 각 보상금 20만원을 지급한다.
대구시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이번 공모전의 당선작은 오는 12월 1일부터 6일까지 ‘2011디자인대구’ 행사의 일환으로 대구 스타디움 VIP라운지에서 전시될 예정”이라며, “공모전 행사를 통해 표준디자인 작품도집 발간과 함께 대구시의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중요한 도시 자산으로서 최근 선정된 ‘대구 경관자원 52선’에 대해 지속적으로 가꾸어 세계 속에 대구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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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도시디자인총괄본부
공공디자인담당 황병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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