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전국의 20대 청년·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 ‘청년·학생 아이디어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표지판 뒤에 내가 있어요’ 등 10편의 우수작을 선정해 1일 발표했다.

영광의 대상 수상작은 ‘표지판 뒤에 내가 있어요’로 버스정류장의 쓰레기통을 버스진행 방향의 버스노선번호 표지판 뒤에 고정 배치해 쓰레기통 앞에서 버스를 승하차하는 불쾌한 마음과 쓰레기통을 찾아다니는 불편을 없애자는 제안으로 홍익대 방재혁 군이 수상했으며, 부상금으로 300만원을 받았다.

금상에는 전남대 재학중인 안솔매 외 5명으로 구성된 Sixth Sense 팀의 ‘중외공원 활성화 방안’과 호남대 재학중인 박훈군의 ‘자전거타기 좋은 도시 광주’ 2건이 선정되었고, 그 밖에 은상 3건, 동상 4건 등 총 10건이 수상하였으며, 상금 1,200만원이 지급되었다.

한편 전국 청년·학생 아이디어 컨퍼런스는 지난 10월 4일부터 11월 10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100건의 아이디어를 접수 받아 예선 및 본선, 결선 등 3단계 심사를 거쳤으며, 최종 10건이 프리젠테이션 발표를 통해 등급을 정하게 되었다.

특히, 결선심사에서는 전문심사단(50%) 뿐 아니라 광주시청 공무원들이 현장 심사단(50%)으로 직접 참여해 버스승강장의 쓰레기통 위치를 재배치하는 등의 실현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가 우수 등급을 받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국 청년·학생 아이디어 컨퍼런스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시상 작품들을 시책화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며, 내년에는 청년·학생뿐 아니라 주부, 장년층 등 다양한 세대별·테마형 공모를 추진해 역동적인 시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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