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강원도영동지방과 동해안지방은 동풍에 의한 지형적인 영향으로 눈 또는 비가 계속 내리고 있으나, 동풍이 약해져 산간지방에서는 눈이 쌓이는 정도가 줄어들고 있음.

강원도영동지방과 경북동해안지방은 동풍의 영향으로 강수가 3일(토)까지 이어지겠고, 특히 강원산간지방에서는 2일(금) 밤부터 다시 눈이 강해져 3일(토)에는 매우 많은 눈이 쌓여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음.

한편, 제주도 남쪽해상에서 저기압이 북상하면서 2일(금) 오후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되어 밤에 남해안으로 확대되겠음. 3일(토) 새벽에서 아침 사이에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한때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음.

최근 지속되었던 고온현상은 11월 30일(수)부터 내린 비로 인해 해소되었고, 당분간 평년기온을 회복하여 초겨울의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음.

현재 동해와 남해상에 발효 중인 풍랑주의보는 2일(금)까지 이어지겠고, 특히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해 파도가 방파제를 넘을 가능성이 있으니, 해안가나 방파제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하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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