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환경부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억제하기 위해 노력한 지자체, 음식점, 집단급식소, 가정을 대상으로 관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서류 및 현장심사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순천시와 함평군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이는 전남도가 2012년부터 시행하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대비해 시군 실정에 맞는 음식물쓰레기 발생 억제 시책을 수립 시행토록 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해온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순천시와 함평군은 음식물쓰레기 발생 억제를 위해 T/F팀을 구성해 운영하면서 주민들에게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왔다.
또 음식점, 집단급식소, 가정을 대상으로 발생원별 맞춤형 감량대책을 시행해 관리하는 등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데 크게 기여해왔다.
민간분야(발생원별 맞춤형 대책) 우수사례는 순천성가롤로병원(집단급식소)이 최우수상인 환경부장관 표창을, 함평나비휴게소(음식점)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천제영 전남도 환경정책담당관은 “현재 전남도내에서는 1일 442톤의 음식물쓰레기가 발생, 이중 재활용 326톤(사료화 45톤, 퇴비화 276톤, 기타 5톤), 매립 20톤, 소각 44톤, 원형이용 27톤, 자가감량 9톤, 기타 방법으로 16톤을 처리하고 있다”며 “2012년 종량제 시행에 맞춰 위생적이고 음식물쓰레기가 없는 음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남도음식문화 개선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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