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시민이 사재 1억원을 주변의 어려운 불우이웃을 돕는데 써 달라며 부산시에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부산시는 그동안 타지에서 기업체 임원으로 근무하시는 등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면서도 늘 고향을 생각하다가 은퇴후 부산에서 거주하고 계시는 여영진(남구 용호동 거주, 70세, 남)씨가 연말을 맞아 불우한 이웃과 함께하고자 개인으로서는 적지않은 1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여성가족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눔으로 행복공동체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일상생활에서도 주변의 이웃을 늘 생각해 온 여영진씨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경제상황과 추워지는 날씨로 불우한 이웃들이 고통을 덜 받을 수 있도록 긴요하게 써 달라고 부탁했다.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은 12월 2일 오후 5시 부산시청 7층 시장 접견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 일상 생활속에서 나눔의 기쁨을 느끼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기부문화 운동이 널리 확산되어 우리 부산이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도시로 거듭나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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