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우리나라가 1951년 무역규모 1억 달러 달성 이후 60년 만에 세계에서 9번째로 1조 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성과는 국내 최대 수출 도시 울산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무역 규모는 한해 수출과 수입을 합한 총액으로 우리나라 10월 말까지 무역규모는 총 8,976억 달러를 기록하여 1조 달러까지 1,024억 달러 정도 남은 상태이다.

월평균 무역 규모가 900억 달러 내외임을 감안하면 오는 12월 초 무역규모 1조 달러, 수출 5,0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무역 1조 달러 달성은 경제대국의 전유물로서 현재까지 미국, 독일, 중국, 일본, 프랑스, 네덜란드, 이탈리아, 영국 등 8개국에 불과하며 중국을 제외하면 모두 1인당 국민소득 3만5000달러 이상의 선진국에 속하는 나라들이다.

특히 2010년 현재까지 무역 규모 1조 달러를 유지하고 있는 나라는 중국·미국·독일·일본·네덜란드·프랑스 등 6개국에 불과하다

이러한 1조 달러 달성의 원동력에는 IMF, 외환위기 등 위기상황을 정면 돌파한 수출 중심의 경제정책과 수출품목의 다변화·첨단화 및 중국·인도 신흥 시장 개척, 그리고 EU·인도와의 FTA 발효 등 통상여건 개선 노력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1조 달러 달성과 관련, 수출도시 울산을 빼고 얘기할 수는 없다.

울산은 1962년 공업지구 지정 후 첫 수출을 시작으로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3대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기존산업의 고도화와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R&D 및 산학연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수출 최일선에서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을 이끌어왔다.

그 결과 울산 수출은 최근 10년간 글로벌 금융위기로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인 2009년을 제외하고는 연평균 20% 이상씩 큰 폭으로 증가하였고, 올해 10월까지 842억 달러로 전국 수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국 대비 20%에 가까운 수출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무역 1조 달러 달성은 60년 만에 1만 배 늘어난 대기록으로 세계 경제 발전사에 또 하나의 기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중심에는 항상 국내 최대 수출도시 울산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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