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보육인들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고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한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

울산시는 울산시법인보육시설분과위원회(위원장 신소정)가 12월 2일 오후 7시 문수컨벤션 티파니홀에서 보육시설 종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개회선언, 인사말, 축사, 화합의 시간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한 해 동안 일선에서 보육사업 추진에 공로가 있는 모범 보육시설종사자 25명을 선정하여 울산광역시장상, 시의회의장상 등이 수여된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보육은 우리미래를 위한 선제적 투자로써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자녀를 가진 부모의 경제활동을 도울 수 있는 “복지의 대표브랜드사업”이라고 밝히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유아를 보육하는 숭고한 일을 헌신적으로 수행해 온 보육인 가족을 치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매년 개최되는 보육인의 밤 행사는 그동안 보육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며 “보육인으로서의 자세와 자부심에 대해 긍지를 가지고 울산 보육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아주 의미있는 행사”라고 말했다.

한편 2011년 보육인의 밤 행사는 울산광역시 보육시설 분과위원회별로 개최된다.

분과별 일정을 보면 직장분과위원회(위원장 이춘우)는 오는 12월 9일 오후 7시 울산MBC컨벤션 안젤로홀에서 130여 명이, 가정분과위원회(위원장 양경아)는 22일 오후 7시 울산MBC컨벤션 마에스타홀에서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또한 국공립분과위원회(위원장 박현숙)는 12월 27일 오후 7시 울산MBC컨벤션 마에스타홀에서 300여 명이, 민간분과위원회(위원장 신호림)는 구·군별로 개최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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