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 시내버스가 올 겨울 폭설 등 자연재난에도 시민의 발로서 제 몫을 다하기 위한 사전 대비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울산시는 교통안전 체험교육과 전 승무원 집체교육, 월동장구 일제점검 등을 통해 올 겨울 폭설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한 다양한 대책을 강구해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승무원 교통안전 체험교육은 오는 1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경북 상주에 소재한 교통안전공단 안전체험교육센터에 100여 명의 승무원이 입소해 시뮬레이터 모의 운전, 기본주행, 긴급제동, 정속주행, 위험예측 및 회피요령 등 다양한 특수 상황의 위험요인에 대한 이해와 체험을 통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

세부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시뮬레이터 모의 운전에서는 가상 도로공간 주행을 통해 운전자 개개인의 운전 습관과 태도를 평가함으로써 안전운전 실천 능력을 배양하게 된다.

이어 기본주행 시간에는 자동차의 일상 점검과 사각지대, 좌석 안전띠 등 교통사고 잠재요인 점검 능력을 키우고 장애물 피하기 주행을 통한 올바른 운전자세와 핸들조작 요령을 습득한다.

긴급제동 시간에는 도로 환경에 따른 자동차 제동 특성, ABS자동차의 올바른 제동방법과 자동차 속도에 따른 정지거리, 긴급제동 한계 등을 체험하고 차량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장애물 설치구간, 딜레마 구간 통과 시 정속운행 요령도 함께 배운다.

마지막으로 돌발 상황 발생시 운전자의 한계를 체험하고 위험요인 발견과 회피요령을 습득한다.

또한 시는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1,400여 명의 전 승무원을 대상으로 승무원 교통안전 체험교육 결과을 토대로 ‘강설기 운전환경 이해 및 운전요령, 운행 애로구간 탄력운행 방법, 차고지 내·외부 통행방법’이라는 주제로 집체교육을 실시해 강설 등 자연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운전 능력을 함양키로 했다.

시는 이와 함께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는 차질 없는 월동장구 확보와 사전점검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12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울산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김익기)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21개 시내버스 업체 765대의(지선·마을버스 포함)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월동장구 확보와 보관 실태를 일제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강설 운전요령 매뉴얼 비치상태, 스노우 타이어, 체인 등 동절기 월동장구 확보 실태와 스노우 타이어 교체 운행 여부와 마모 상태, 보관 장소 관리 및 보관 상태 등에 대한 지도·점검이 중점적으로 이뤄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언론보도 등을 통해 올 겨울은 강설 등 자연재난이 예고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책을 서두르고 있다” 면서 “시민 여러분께서는 강설시 시내버스 운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승용차 운행을 자제해 줄 것”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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