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지난 11월 30일 울산시청 시민홀에서 ‘울산 도시경관디자인 공모전’에 응모한 141개 작품을 심사한 결과, 15개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 발표하였다.

올해 처음 실시된 울산 도시경관디자인 공모전은 도시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고 창조적 생태경관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광장, 공원, 산책로, 수변 등의 공공공간과 가로등, 벤치, 휴지통, 휀스 등 공공시설물 등 2개 분야로 실시됐다.

지난 6월 공모전 공고를 시작으로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공공공간 63작품, 공공시설물 78작품 등 총 141작품이 접수됐다.

입상작을 보면 태화강역 광장에 자연환경과 인공환경이 조화로운 생태공간을 계획한 박유선씨, 박진구씨(공동작품)의 ‘Emerging Potential Landscape’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상은 아산로 수변공간에 자전거휴게소 공원을 디자인한 박병훈씨, 한라영씨(공동작품)의 ‘Eco Rush 그 첫 번째 시작 #1 Eco Pavilion’과 도심속 소공원을 디자인한 김주향씨, 추재웅씨(공동작품)의 ‘URBAN FLUX’가 선정되었다.

은상은 대왕암 공원을 계획한 이재석씨, 윤지영씨(공동작품)의 ‘DAEWANGAM PARK-틈’과 울산의 관문 톨게이트를 디자인한 서형석씨, 김유리씨(공동작품)의 ‘비상’이 선정됐으며,

공간에 따라 조형성이 변화하는 벤치디자인을 한 장우진씨의 ‘흐르는 물따라 벤치 & 펜스 띄우다’ 등 5개 작품이 동상에, 태양광을 이용한 LED 가로등을 디자인한 장인수씨의 ‘Snowflake Light’ 등 5개 작품이 입선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 심사위원들은 “울산에서 도시디자인 공모전이 처음 시행되어 전국에서 많이 참여하였으며 생태경관도시를 지향하는 울산시의 전반적인 경관계획을 잘 반영한 수준 높은 작품들이 제출됐다.”며 “정책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제시되었다.”라고 종합적인 심사평을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26일 울산시청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리며 오는 30일까지 입상작이 전시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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