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1일 국제유가는 미 고용지표 부진, 중국과 유로존의 제조업 지표 악화 등의 영향으로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16/B 하락한 $100.20/B을 기록, ICE의 Brent선물 유가는 전일대비 $1.53/B 하락한 $108.99/B에 거래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87/B 하락한 $107.39/B에 거래 마감.

미국의 고용 지표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 금일 유가 하락에 영향.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대비 6,000건 늘어난 40.2만 건을 기록했다고 발표.

특히,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주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미국의 고용시장 회복이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제기됨.

또한, 중국과 유로존의 제조업 지표 악화 소식이 전해진 점도 유가 하락에 일조.

중국 물류구매연합회(CFLP)는 중국 제조업 체감 경기를 나타내는 구매자관리지수(PMI)가 지난달 50.4에서 1.4p 감소한 49를 기록하면서, 2009년 9월 이후 처음으로 50 이하로 하락했다고 발표.

유로존 17개국의 11월 제조업 PMI 지수가 10월 47.1에서 11월 46.4로 감소하며 2009년 7월 이후 최저치 기록.

아울러, 전일의 미 원유재고의 예상밖 증가 소식이 연이어 시장에 반영되면서 유가 하락에 영향.

앞서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11.25일(금) 기준 미 원유재고가 당초 시장 예상치(50만 배럴 감소)를 뒤엎고 전주대비 390만 배럴 증가한 3억 3,470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발표(11.30).

웹사이트: http://www.petronet.co.kr

연락처

한국석유공사
해외석유동향팀
031-380-2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