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사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11년도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사업 워크숍’이 오는 12월 2일(금) 천안 상록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사업 운영 효율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이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전국 공공도서관 및 지자체 담당자 160여 명이 참여한다.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사업은 주간에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직장인, 학생 등 지역 주민에게 야간(자료실 오후 10시까지)에 도서관 자료 및 참고봉사 서비스, 문화 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하여 수요자 중심의 문화서비스를 확대하고, 이를 통하여 새로운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2011년 현재 전국 759개 공공도서관의 40%에 해당하는 300개 공공도서관에 832명의 운영인력이 참여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더욱 확대할 예정으로 이제 개관시간 연장은 공공도서관의 보편적 서비스로 정착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개관시간 연장 사업 현황과 ‘12년도 운영 방안 보고에 이어 대진대학교 이상복 교수의 동 사업 발전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고, 강릉시립도서관과 금산인삼고을도서관의 우수 사례 발표와 정책 질의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 주민이 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정책 방안들이 제시되어 향후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의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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