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으로는 대상을 포함하여 총 15작품(일반부 8작품/학생부 7작품)이 선정되었다.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으로는 산골 소년과 진돗개 간의 우정을 감동적으로 그린 3D 애니메이션 작품인 ‘설해(서창현 외 4인)’가 선정되었으며, 수상자에게는 1,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금상으로는 발명 아이디어를 스토리로 구성한 ‘정크빌 스토리(홍성욱 외 4인)’와 에펠탑을 주제로 독특한 영상을 표현한 ‘에펠&네펠(이수철 외 3인)이 선정되었다. 총 시상금 규모는 2,900만 원이다.
올해 9월부터 시작된 2개월이 넘는 공모 기간 동안 일반부 77편, 학생부 25편 총 102작품이 접수되었다. 접수된 작품은 3D 실사촬영은 물론, CG(컴퓨터 그래픽), 3D 컨버팅(2D→3D 전환) 등 입체영상 전 부분에 걸친 작품이 출품되었다.
응모된 작품은 1차 예비심사, 2차 본심사로 나누어 심사가 진행되었고, 심사위원으로는 영화제작자·촬영감독·영상학과 교수·시나리오 작자 등 9명의 전문가가 참가하였다. 심사위원장은 김종학 감독(모래시계, 태왕사신기 연출)이 맡았다.
시상식은 2011년 12월 2일 오후 3시부터 한국콘텐츠진흥원 12층 다목적 홀에서 개최되며 ‘설해’ 등의 수상 작품 상영도 하게 된다. 수상된 작품은 3D 방송 채널 등을 통하여 소개되며, 국제마켓 홍보 및 3D업체와 연계하여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김종율 문화콘텐츠산업실장은 “3D TV 등 기기 보급 확대 및 2015년의 무안경 3D 시청 시대 진입으로 향후 3D 콘텐츠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될 것이며, 3D 콘텐츠 제작 역량과 고품질의 3D 콘텐츠 확보는 한 국가의 콘텐츠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이 공모전은 우수 3D콘텐츠 발굴과 3D 제작 인력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이며, “1회 행사는 국내 공모전 위주로 진행되었으나, 향후 제3회 공모전부터는 국제 공모전으로 전환하여 세계적인 3D 콘텐츠 공모전으로 확대·발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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