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개월 전망 (12월 중순 ~ 2012년 1월 상순)

1. 날씨 전망

(엘니뇨 감시구역 해수면온도) 약한 저수온 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됨.

※ 최근 해수면 온도 편차 : 지난 주(11월 20~26일) -0.9℃

(12월 중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은 평년보다 낮아 춥겠음. 서해안과 중부내륙 및 산간지역에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눈이 오는 곳이 있겠음.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12월 하순) 일시적으로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한기가 남하하여 춥겠으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일시적인 북고남저 형태의 기압배치로 남부 지방은 비가 오고 동해안 지방은 많은 눈이 내려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 1월 상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평년과 비슷한 겨울철 추위가 나타나겠음.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서해안과 중부내륙 및 산간지역에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눈이 오는 곳이 있겠음.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2. 최근 날씨 동향

(11월 상순) 우리나라 상층에 기압능이 위치하고 이동성 고기압이 우리나라 북동쪽으로 통과하며 그 가장자리를 따라 남쪽의 고온 다습한 기류가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기온은 평년보다 높았음(평년대비 +5.8℃). 4~5일 남쪽으로 저기압이 통과하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고, 6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렸으며, 8~10일은 약한 기압골이 자주 통과하며 강원도 동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내렸음.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았음(평년대비 213%).

(11월 중순) 이동성 고기압과 기압골의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은 평년보다 높았으나(평년대비 +3.0℃), 20일은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음. 11일은 약한 기압골이 통과하며 서부지방 일부에 비가 내렸으며, 17~19일은 남서쪽에서 이동해 온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려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았음(평년대비 235%).

(11월 하순) 전반에는 대륙고기압이 두 차례 확장하며 추운 날이 많았으나, 26일 이후 이동성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남쪽으로부터 따뜻한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기온이 크게 상승하였음. 기온은 평년보다 높았음(평년대비 +1.4℃). 22~23일은 저기압이 통과하며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비가 내렸으며, 29~30일은 기압골이 통과하며 전국에 많은 비가 내렸고, 특히 30일은 동풍의 영향으로 영동 산간지역에 많은 눈이 내렸음.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았음(평년대비 255%).

(최근 1개월, 11.01~30) 평균 기온은 11.0℃로 평년(7.6℃)보다 높았으며(평년대비 +3.4℃), 강수량은 102.8㎜로 평년(46.7㎜)보다 많았음(평년대비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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