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17회 대전경제과학 대상 수상자 선정
부문별 경제과학대상 수상자는 ▲수출부문 김정묵 (주)한빛레이저 대표 ▲과학기술부문 유향숙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벤처기업부문 이중환 케이맥(주)대표 ▲산학협동부문 이재광 한남대교수 ▲유통소비자보호부문 한순희 전국주부교실 대전시지부 부회장 ▲농업부문 이훈재 (사)농촌지도자 대전시연합회 채소연구회 감사 등이 선정됐다.
수출부문 수상자 김정묵(53·남) (주)한빛레이저 대표는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레이저 특수용접 및 천공가공 등 여러 산업분야의 핵심기술인 ‘고출력 산업용 야그(ND:YAG)레이저 장치’를 최초로 상업화한 공로가 인정됐다.
과학기술부문 유향숙(61·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분열효모 체계적인 돌연변이 균주를 제작한 점이 높이 평가를 받았다.
벤처기업부문 이중환(54·남) 케이맥(주)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활동을 통해 대덕연구개발특구의 특성에 부합된 기업운영과 차세대 동력으로 바이오·의료진단 기기 사업추진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산·학 협동부문 이재광(55·남) 한남대교수는 산학연 대전지역협의회장으로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유통소비자보호 부문 한순희(65세·여) 전국주부교실 대전시지부 부회장은 각 시장간 물가조사 및 실태조사를 통해 가격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한 공로가 인정됐다.
농업부문 이훈재(48·남) (사)농촌지도사대전시연합회 채소연구회 감사는 농어시설의 현대화 및 자동화실시, 신품종을 육성 보급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들 경제과학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내달 30일 시청 대강당에서 가질 예정이다.
한편 ‘대전경제과학대상’은 지난 1994년부터 대전경제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현저한 시민을 대상으로 매년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 까지 총 10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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