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KT, 차세대 스마트 캠퍼스 구축 협약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총장 김진규)와 KT(회장 이석채)는 2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263번지 건국대 행정관에서 차세대 스마트 캠퍼스 구축과 서비스 이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는 건국대의 차세대 종합정보시스템(학사/행정/연구) 과 학습관리시스템(LMS:Learning Management System), 전자도서관 등 주요 IT시스템을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토대로 건국대는 공개강의(OCW:Open Course Ware)활성화, 연구중심대학으로의 전환, 학생들의 학습 환경의 스마트화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건국대와 KT는 IT 시스템 및 인프라를 클라우드 컴퓨팅 및 그린 PC 등 전문 IT기술을 통하여 구축 함으로써 서비스의 품질향상과 원가절감을 기할 수 있고 스마트폰, 태플릿 PC 등 모든 유.무선 단말기에서 유연한 접속환경을 제공해 국내 대학 캠퍼스에서 IT 컨버전스의 선도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건국대 김진규 총장은 “건국대와 KT는 2010년 9월부터 산학합동으로 전담반을 구성하여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인프라 진단 및 실행계획을 공동으로 진행하여 왔다”며 “이는 수요자인 대학과 공급자인 KT가 머리를 맞대고 스마트 캠퍼스의 발전모델을 모색한 IT분야의 대표적이고 성공적인 산학협력 모델”이라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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