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모테크원, 기업공개 주관사 유진투자증권 선정

- 2012년 매출 3000억 순이익 470억원 경영실적 목표

- 유진증권 “매출없는 기업이 유례없는 IPO, 혁명적 2012년 돌풍 전망”

- 대기전력 제로화 기술 독보적 그린기술 혁신적인 그린기업의 대표주자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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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모테크원
2011-12-02 12:55
고양--(뉴스와이어)--대기전력차단 제로와트 신기술로 전자제품의 대기전력을 0와트로 만든 컴퓨터 및 모니터 제조업체 (주)모토모테크원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로 유진투자증권이 최종 선정돼 12월 1일 계약체결을 마쳤다.

이 같은 성과는 성장역사에서 찾아 볼 수 없는 혁명적인 일로 (주)모토모테크원이 성장가도를 달리는 데 큰 시너지 효과를 낳을 것으로 보인다.

(주)모토모테크원을 대표주관사를 선정한 이유에 대해 유진증권 IPO 관계자는 “일반기업이나 벤처기업이 아닌 미래 신성장동력기업으로 분류된 (주)모토모테크원의 대기전력 제로화 기술이 국내 그린기술의 독보적이고 혁신적인 그린기업의 대표주자로 발돋움하는데 큰 무리가 없다고 판단, 12월 1일자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전영숙 (주)모토모테크원 대표이사는 “그동안 유진증권외 3개사가 성장을 위한 기업공개(IPO)에 대해 공정한 심사를 걸쳐 최종 유진증권과 계약을 맺은 것은 우리 기업의 기술력을 공식력있게 평가한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특히 (주)모토모테크원은 전자제품의 흡혈귀로 불리는 대기전력이 100%차단돼 ‘대기전력’이란 단어자체가 사라지게될 신기술 회로를 개발한 기업으로, 국내경우 한해 약 6000억원 정도 대기전력으로 낭비되는 현실에서 감안할 때 이번 미래 신성장동력기업으로 (주)모토모테크원이 증권가에서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주)모토모테크원은 조달시장 매출 약 2000억원과 일반매출 약 1000억원으로 2012년 매출 3000억원, 순이익 470억원의 경영실적을 목표로 IPO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또한 2012년 상장을 목표로 상장 후 공모규모는 2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그린기술업계는 물론 기관투자자는 물론 해외주식시장에서도 차기 블루칩으로 분류돼 주식시장에서 큰 윤활유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유진증권 IPO투자전문가는 “(주)모토모테크원이 가진 그린기술력의 파괴력은 성장과 동시에 주식동향의 주목을 받은 것은 물론 액면가의 50%이상을 매수 돌풍이 예상된다”면서 “과거 일반기업이나 벤처기업의 경우 매출이 없거나 기술력이 확실해도 성장에는 매우 까다로운 제약 조건이 따라 붙었지만 (주)모토모테크원은 경우는 그린기술력의 기존 IPO 분석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점이 바로 미래 신성장동력기업의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기업공개에 선정됐다”고 말했다.

한편 올 겨울 강력한 한파와 긴 추위에 따른 난방 사용이 급증으로 예비전력수급량 확보에 비상으로 (주)모토모테크원이 핵심기술인 대기전력 제로화 기술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식경제부 에너지 정책관은 “불가피한 공공요금 인상에 이어 전기요금도 인상이 검토되고 있는 만큼 대기전력 재로화 기술이나 기타 에너지 저감에 필요한 그린기술은 보유한 기업들이 2012년에 새로운 주목을 받는 것은 자연스런 현상”이라고 언급했다.

모토모테크원 개요
모토모테크원은 전기 흡혈귀(전기 뱀파이어) 대기전력차단 전문기업으로 모든 전자제품의 대기전력(0와트)을 만드는 신기술로 대기전력 없는 전자제품시대를 활짝 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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