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굴규모는 약 2,140가구(약3,000명)로 추정되며, 발굴된 대상자들에 대해서는 정부양곡지원, 각종 일자리 지원, 에너지 지원 및 디지털방송전환장치 등이 지원되며, 각 지방자치단체와 민간단체에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각종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시군구, 읍면동에서 저소득층 대상자를 자체적으로 파악하여 각종 지원을 추진하였으나, 올해부터는 추가적으로 ‘행복e음’(사회복지통합관리망)을 활용하여 조사 대상자를 파악하고 발굴함으로써 보다 많은 대상자를 발굴하여 보호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발굴 대상인 ‘우선돌봄 차상위가구’는 ‘행복e음’(사회복지통합관리망)에서 공적자료 위주(부양의무자 기준, 추정소득 등 제외)로 산정한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의 120%이하인 차상위 계층이다.
조사 대상은 보건복지부에서 행복e음을 통해 파악된 저소득층(기초수급 탈락자, 긴급지원 대상자, 저소득 노인 등)과, 시·군에서 파악하고 있는 사례관리 대상, 독거노인, 연탄난방세대, 단전·단수·단가스 가구 등과 같은 저소득 취약계층이다.
이렇게 파악된 저소득 빈곤층에게 읍·면·동에서 안내하고, 안내받은 대상자들의 신청을 받아 시·군·구에서 행복e음을 통해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우선돌봄 차상위 가구’로 발굴한다.
발굴된 대상자는 정부양곡지원, 노인안검진 및 개안수술비 지원,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지원, 각종 일자리 지원(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취업성공패키지, 공공산림가꾸기), 금융지원(채무조정분할상환, 미소금융), 문화지원(문화바우처, 궁능무료입장), 장학금지원 등의 지원 조건에 해당하는 경우 해당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난방연료긴급지원(1가구당 1드럼(200ℓ)내외), 전기요금 긴급지원(20만원 한도 내 전기요금 대납), 에너지효율을 위한 단열·창호·바닥공사 및 난방물품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전라북도에서는 지원하는 각종 복지서비스 및 민간단체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하여 연계하여 지원 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 사회복지과 김양균과장은 금번 일제조사로 끝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도민이 고루 잘사는 복지, 따뜻한 전북을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갖고 있다고 하면서 언제든지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전라북도(사회복지과) 시·군, 읍·면·동사무소에 상담 신청하여 주실 것을 당부 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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