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년초 설정한 일자리 목표 11,000개를 초과한 것으로, 인력양성사업 수료자가 본격 취업하는 연말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금년 1월 부터 '14년까지 민선 5기 4년 동안 총 44천개의 괜찮은 일자리를 목표로 시작한 일자리 창출 시책은 고용창출 효과가 큰 대기업 및 협력사, 외투기업 등을 선택과 집중으로 한 유치활동 과 청년2000사업, 청년창업, 사회적기업 지원육성 등의 시책으로 직접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찾아가는 일자리 종합센터운영’, ‘청년 희망콘서트’, 채용박람회 추가실시 등 현장위주 일자리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해 온 것이 첫해부터 좋은 결과를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호남지방 통계청의 고용동향 분석자료 발표에 따르면 전북지방의 10월 고용률은 59.9%로 상승폭이 크고(1월 대비 ↑7.2%), 상용근로자수가 올해 연속 상승세를 이어 2001년 236천명에서 금년 10월에 30만명(304천명)을 돌파함으로써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제조업 취업자도 10만명 시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는 금년 실적에 만족하지 않고, 절대적 일자리 부족을 해결하기 위하여 고용창출 효과가 큰 전략산업 위주 기업 유치와, 기업에 필요한 인력양성 추진의 기존 전략을 유지하고 청년취업 지원을 확대하는 전략으로 2012년도에는 금년보다 1,000개 많은 12천개를 목표로하여, 예산안에 국비 1,747억원, 도비 808억원 시군비 371억원 자부담 558억원 등 총 3,515억원을 반영하여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히고, 이들 사업 추진을 위해 금년 12월중에 모든 사업추진 절차를 마무리 짓는 한편, 내년도 사업 추진계획을 관련기관, 단체등에 설명회를 갖고 사업자 공모등을 거쳐, 예산집행허용범위 안에서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일자리시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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