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청장 이수원)은 중소기업의 IP리더를 대상으로 저비용·고효율의 e-러닝을 활용하여 지식재산 교육을 인터넷방송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IP리더’란 중소기업의 R&D 분야 연구원으로서 다른 연구원들에게 지식재산권 지식을 전파하여 기업의 지식재산권 창출·보호·활용을 선도하는 사람을 말한다.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오는 6일 20:30부터 약90분 동안 중소기업의 IP리더 연구원에게 지식재산교육의 핵심인‘명세서 작성’을 방송으로 교육한다. 연구원들은 인터넷방송 중 실시간으로 질문하여 궁금함을 해소할 수 있다.

양방향으로 소통하는 수업의 특성상 경험이 많은 심사관 출신의 전문성 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교수가 강의를 맡았다. 전문성 교수는 최근에‘레고보다 쉬운 특허만들기’를 저술하기도 하여 핵심을 쉽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 IP리더와 연구원들이 집합교육을 받지 않더라도 이러한 인터넷방송을 통해서 명세서를 이해하고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다면 중소기업 특허권 확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박건수 원장은 “이번 인터넷 방송이 집합교육에 참여가 어려운 중소기업과 연구원들에게 좀더 쉽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중소기업 IP리더 등 지식재산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특허청에서는 중소기업에 꼭 맞는 단계별(기초, 심화, 강사) 강좌를 인터넷으로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특허명세서 작성, 기업의 전략적 특허관리, 특허분쟁의 대응방안, 기술관리와 사업화 전략’과목은 내년부터 방송으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2012년도 IP리더 교육과정은 모두 5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제1기 과정은 1월 13일부터 신청을 받아 2월 1일부터 교육이 시작된다. IP리더 과정 참여를 원하는 경우 국가지식재산교육포털 홈페이지(www.ipacademy.net) 또는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교수과(☏042-601-4365)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거나 교육신청을 할 수 있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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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교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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