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환액은 9조 8,644억원으로 3조 875억원 순발행

서울--(뉴스와이어)--2011년 11월 회사채 전체 발행규모는 12조 9,519억원으로 10월 12조 8,897억원 대비 0.5% 증가하였고, 지난해 동월 10조 3,603억원 대비 25.0% 증가함

11월 회사채 순발행 규모는 3조 875억원으로 10월 4조 3,263억원 순발행 대비 1조 2,388억원 감소

11월 회사채가 지난 10월에 이어 계속해서 13조원 정도 발행된 것은 기업들이 회사채 발행을 통해 현금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데 기인함

기업들은 최근 낮은 채권이자율을 바탕으로 불확실한 글로벌 경기전망 및 내년 초 예정된 대규모 채권만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금유동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음

참고로 내년 회사채 상환금액은 1월 13.4조원으로 가장 많으며 점진적으로 감소하다가 3/4분기 이후에 다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

특히 일반회사채의 경우 상반기에 상환예정량이 집중되어 있어 기업들의 만기상환 및 차환발행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됨

<일반회사채>

11월 일반회사채 7조 7,472억원 발행
- 상환액은 6조 1,072억원으로 1조 6,400억원 순발행 -

11월 일반회사채 발행규모는 7조 7,472억원으로 10월 7조 2,095억원 대비 7.5% 증가하였고, 지난해 동월 6조 6,773억원 대비 16.0% 증가함

일반회사채 순발행 규모는 1조 6,400억원으로 10월 순발행 규모(3조 2,357억원)보다 1조 5,957억원 감소

유동화SPC채의 발행금액은 1조 7,520억원으로 10월(1조 5,945억원) 대비 9.9% 증가하였으며, 상환금액은 2조 6,919억원으로 10월(8,756억원) 대비 207.4% 증가

지방공사채의 발행금액은 894억원으로 10월(4,095억원) 대비 78.2% 감소하였으며, 상환금액은 4,462억원으로 10월(3,778억원) 대비 18.1% 증가

발행목적별 발행규모는 ▷운영자금 4조 5,541억원 ▷시설자금 8,950억원 ▷만기상환을 위한 차환발행 1조 7,849억원 ▷용지보상 2억원 ▷기타 5,130억원으로 나타남

회사별 발행규모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7,000억원)가 가장 많았고, 기아자동차·대우조선해양·지에스칼텍스·포스코·한국서부발전(3,000억원) 등의 순이었으며, 상위 10사의 발행금액(3조 900억원)이 전체 일반회사채 발행액의 39.9%를 차지하였음

한편, 월간 일반회사채 총발행액과 총상환액 집계결과, 10월 3조 2,357억원 순발행에 이어 11월에도 1조 6,400억원 순발행 기조를 지속함

<금융회사채>

11월 금융회사채 5조 2,047억원 발행
- 상환액은 3조 7,572억원으로 1조 4,475억원 순발행 기록 -

11월 금융회사채 발행규모는 5조 2,047억원으로 10월 5조 6,802억원 대비 8.4% 감소하였고, 지난해 동월 3조 6,830억원 대비 41.3% 증가함

회사별 발행규모는 신한은행(8,900억원)이 가장 많았고, 국민은행(5,600억원), 삼성카드(3,800억원) 등의 순이었으며, 상위 5사의 발행금액(2조 4,900억원)이 전체 금융회사채 발행금액의 47.8%를 차지함

한편, 월간 금융회사채 총발행액과 총상환액 집계결과, 10월 1조 906억원 순발행에 이어 11월에는 1조 4,475억원 순발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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