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공동육아나눔터 개소…김금래 장관, 가족품앗이 참여 엄마들과 만남 가져
‘공동육아나눔터’란 자녀돌봄, 육아정보 및 육아물품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민들은 이곳에서 이웃 간 양육부담을 나누는 가족품앗이 활동에 참여 할 수 있고, 장난감 및 도서대여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봉사단 등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여 자녀양육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가족품앗이 및 공동육아나눔터 사업은 2010년 시범사업을 거쳐 2011년 현재 전국 23개소에서 시행 중이며, 부평구는 금번 공동육아나눔터를 이전함에 따라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갖게 되었다.
1층에는 장난감과 유아용 도서를 이용 및 대여할 수 있는 공동육아나눔터와 수유실 및 유아 수면실이 설치되어 있으며, 2층에는 가족품앗이 활동과 교육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교육장이 마련되어 있어 부평구 관내 주민들의 양육환경 개선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김 장관은 현판식 후 가족품앗이 활동 주부 및 자녀들과 함께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아이들과 ‘점핑클레이(찰흙놀이)’ 가족품앗이 활동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가족품앗이 활동 후,‘가족품앗이 및 공동육아나눔터’서비스를 이용하는 전업맘 이소연 씨(부평구, 32세) 등 5명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자녀양육과‘가족품앗이 및 공동육아 나눔터’전반에 대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한다.
김금래 장관은 “공동육아나눔터는 가족품앗이로 이어지는 역할을 하면서 지역 내에서 이루어지는 돌봄 네트워크 문화 확산과 정보제공 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수요자 중심·지역사회 중심으로 양육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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