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회장, 저소득층 미래인재 육성 본격 추진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은 저소득층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대규모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4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프로그램은 정몽구 회장 개인적 차원의 사회 기여방안으로, 2012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정몽구 회장은 지난 8월 순수 개인기부로는 사상 최대금액인 5천억 원을 ‘현대차 정몽구 재단’(舊 해비치 사회공헌문화재단, 이하 정몽구 재단)에 기탁하면서 “저소득층 자녀들의 사회적 계층 이동을 위한 교육의 기회를 부여하여, 저소득층 미래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몽구 회장은 당시, 학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높은 이자의 대출을 받아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층 대학생 지원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밝혔었다.

정몽구 회장은 이날 발표된 자료를 통해 저소득층 대학생과 중고생, 그리고농어촌 소외지역 초등학생을 위한 교육기회 확대 방안을 비롯, 5년간 모두 8만4,000명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지는 다각도의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중고생, 대학생 지원은 물론, 청년창업 지원에이르기까지 단계별 방안이 포괄되어 있어, 새로운 개념의 사회공헌 형태로 주목된다.

정몽구 회장은 우선, ▲고금리 학자금 대출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층 대학생을 지원한다.

대부업체(법정 최고 이자율 39%) 이용 학생들은 저금리 대출(6%대)로 전환해 주고, 3년간 학생들의 대출 이자를 분담 지원해 준다.

동시에 저금리 대출 전환을 위해 학생들의 대부업체 연체이자를 전액 해소해 줄 계획이다 또한, 여러 여건상 기존 학자금 대출을 이용하기 어려운 대학생들을 위해서는 신규 저금리 대출(6%대)을 제공하고, 재학기간(최대 3년) 중 이자 전액을 대신 지원해 줄 방침이다.

이 같은 학자금 지원은 대학교 추천을 받은 13,000명의 대학생들에게 제공되며, 금융기관인 국민은행과 사회공헌의 뜻을 함께 모아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전국의 저소득층 중고생을 대상으로 ‘과학인재 육성 3년 프로그램’도 시작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중 3학년부터 고 2학년까지 대학과 연계된 단계별 과학 심화교육을 받게 되고, 매년 1,000명의 학생이 참여하게 된다.

▲농어촌 소외지역 초등학생들에게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특화된 교육의 기회가 주어지며, 매년 2,100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여한다.

▲문화예술 분야 저소득층 우수 중고생 및 대학생 ▲소년소녀 가장과 저소득층 교통사고 피해가정 등 연간 4,000명에는 등록금과 학습비, 장학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청년창업 지원 차원에서 사회적 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연간 1,000명의 만19~39세 예비 기업가들에게 환경, 서비스, 문화예술, 교육, IT 분야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창업 자금 및 종합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한 ▲의료 낙후지역과 소외계층 보건 의료지원을 위해 이동 진료센터 등을 운영, 연간 3,500명에게 의료 혜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국가 사회 공익사업 지원 차원에서 공공 시설물 지원, 문화예술 지원, 산학연계 지원 사업과 해외 지역 사회공헌 활동인 글로벌 지원 사업 등도 구체화할 예정이다.

정몽구 회장의 이 같은 저소득층 미래인재 육성 종합 프로그램은 정 회장의 평소의 사회공헌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정몽구 재단’이 주관하게 된다.

기존 ‘해비치 사회공헌문화재단’은 정 회장의 확고한 사회공헌 의지를 실현하고, 독립적이면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기 위해 최근 이사회를 거쳐, 재단 명칭을 ‘현대차 정몽구 재단’으로 변경했다.

이 같은 차원에서 ‘정몽구 재단’은 기존 비상근 이사장 직을 상근직으로 전환키로 했으며, 이희범 이사장(경총 회장)은 이사회에서 이사장직 사임 의사를 밝혔다.

‘정몽구 재단’은 전문성과 덕망, 경륜을 갖춘 후임 이사장을 조만간 선임할 계획이며, 이번에 공개된 정 회장의 저소득층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사회 각층의 의견을 반영하여, 앞으로 지속적으로 보완 확대할 계획이다.

‘정몽구 재단’은 각계의 신망 받는 전문가들로 이사진을 인선하여, 공정하고 효과적인 사업 시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몽구 재단’ 관계자는 이날 “정몽구 회장의 소신이 구체화 될 수 있도록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정몽구 회장의 저소득층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이 어려운 이웃의 자녀들이 희망을 키워 나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몽구 회장은 지난 8월 5천억 원을 비롯, 꾸준히 ‘정몽구 재단’에 사재를 기탁해 왔으며, 현재 누적 출연금액은 6,500억 원에 달한다.

[참고자료]
Q : 정몽구 회장의 저소득층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종합 지원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구 분 세부 내용 수혜인원
저소득층 대학생 학자금 지원 기존 고금리 대출 전환
· 대상: 대부업체 연체자 및 이용자 中 학교 추천자
· 내용: 6%대 저금리 대출로 전환
- 대부업체(법정 최고이자율 39%) 연체자 연체 이자를 전액 해소
- 6%대 저금리 대출전환, 3년간 이자 지원 (재단/학생 분담)
- 8,000명

저금리학자금 신규 대출 지원
· 대상: 여러 여건상 기존 학자금 대출상품이용 어려운 학생 中 학교 추천자
· 내용: 신규 6%대 저금리 대출
· 재학 기간(최대 3년) 이자 전액 지원
- 5,000명

저소득층 중고생과학 인재 육성
· 대상: 전국 저소득층 중,고등학생
· 내용: 3년간 배움 → 도전 → 도약의3단계를 통해 육성
- 중2에서 선발, 고2까지 단계별 지속 지원
· 지원: 원리탐구 학습, 연구프로젝트 수행, 대학 교수 사사
- 1,000명

농어촌 소외지역 초등학생 특화 교육
· 대상: 농어촌 소외지역 초등학교 및 학생
· 내용: 농어촌 초등학교 및 교사진 연계, 교육격차 해소 위한 특화 교육
- 2,100명

저소득층 예술인재지원 등
· 대상:
- 저소득층 문화예술 분야 우수 중고생
- 교통사고 피해 가정 자녀
- 소년소녀 가장 등
· 지원: 장학금 및 학습비 등
- 4,000명

청년 일자리 창출 /창업 지원
· 대상: 사회적 기업 창업 희망 만19세∼39세
· 내용: 지역사회 환경, 사회 서비스, 문화 예술, 교육, IT 분야 청년기업가 양성
· 지원: 창업 지원비, 종합 컨설팅 비용 등
- 1,000명

낙후지역 및 소외계층의료 지원
· 기초 암 진단 및 건강검진 이동진료센터 운영
- 어린이 심장병, 소아암, 소외계층 난치병
검진 및 치료비 지원
- 3,500명

소외지역 복지기관 지원
· 대상: 고아원, 청소년 시설, 양로원, 외국인 근로자 대상 소외지역 복지기관
- 소외지역 中 정부, 공공기관 등 제도권 지원이 어려운 기관 지원
- 1,500명

다문화 가정 지원
· 다문화 가정을 위한 문화 센터 설립 및 운영
- 1,000명
연간 1만 4,100명 수혜

Q : 프로그램의 특징은 무엇인가?
사회 양극화 완화를 위한 희망 사다리 복원에 일조하겠다는 취지이며,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한 초등학생 지원 프로그램, 중고생 프로그램, 대학생 프로그램, 그리고 청년 창업 지원까지 각 단계별로 종합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이 이뤄짐. 동시에 낙후지역과 소외계층 보건 의료 지원, 소외지역 복지기관지원도 병행함.

Q : 수혜 인원은 5년간 8만 4천명 인가?
일단 2012년부터 5년 장기 플랜으로 시작되며, 지속적으로 보완 확대 될 예정임. ①학자금 지원 대상 저소득층 대학생은 모두 1만3,000명 이며, ②저소득층 중고생 대상 ‘과학인재 육성 3년 프로그램’, 농어촌 소외지역 초등학생 대상 교육격차 해소 특화 교육 등을 포함한 여러프로그램 지원 대상자(연간 1만 4,100명) 가 5년간 7만500명 임. 따라서 1만3,000명 + 7만500명= 8만3,500명 임.

Q : 저소득층 대학생 학자금 지원책의 특징은 무엇인가?
①기존 고금리 대출 전환 : 대부업체(법정 최고 이자율 39%)로부터 고금리로 학자금을 대출받은 학생들은 물론, 대부업체 이자를 연체중인 학생들 중에서 해당 학교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에게 국민은행을 통해 6%대의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함. 이 과정에서 대부업체 연체 학생들의 연체 이자를 전액 지원, 해소해 줌으로써 학생들이 고금리 연체를 벗어나 새로운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함. 동시에 저금리 대출을 받은 학생들은 저금리 대출금으로 대부업체의 고금리 대출금을 해소할 수 있는 전환대출 형식임. 또한, 6%대의 저금리 대출로 전환된 학생들의 부담을 더욱 덜어주기 위해, 정몽구 재단 (舊 해비치 재단, 現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하 ‘정몽구 재단’)이 대출 전환 후 3년간 학생들의 이자를 분담 지원 함.

②저금리 학자금 신규 대출 지원 : 여러 여건 상 기존의 학자금 대출상품(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등)을 이용하기 어려웠던 학생들 중에서 해당 학교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에게 국민은행을 통해 6%대의 신규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함. 또한, 이 학생들에게는 재학 기간(최대 3년) 중 이자를 재단이 전액 지원 함.

Q : 정몽구 회장이 저소득층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하게 된 배경은?
정몽구 회장은 지난 8월 28일 순수 개인 기부로는 사상 최고액인 5천억 원을 당시 해비치 재단(現 ‘현대차 정몽구 재단’)에 기탁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저소득층 미래인재 육성 기여”와 “저소득층 대학생 지원” 등에 사재를 활용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음. 정 회장은 특히,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상대적으로 충분한 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상황하에서 본인의 역할을 고민해 왔고, 학업 지속을 위해 높은 이자의 학자금 대출을 받아야 하는 대학생들의 사연에 안타까워 하고 있음.

Q : 정몽구 회장 사재가 활용되는 개인적인 차원의 사회기여 방안 인가?
정몽구 회장은 현대차 그룹 차원과는 별개로 개인 차원의 사회 기여방안에 대해 오랫동안 고심해 왔으며, 이번 저소득층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종합 지원 프로그램은 그 일환 임. 정 회장이 그간 ‘정몽구 재단’에 꾸준히 출연해온 사재가 활용 됨.

Q : 금번에 발표된 프로그램은 ‘정몽구 재단’이 주관 하는가?
정몽구 재단은 정몽구 회장이 평소의 사회공헌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했으며, 재단은 설립자의 소신을 최대한 구현하기 위해 저소득층 미래인재 육성을 최우선 사업으로 설정했음. 정몽구 재단은 금번 발표된 프로그램을 주관하며, 공정하고 효과적인 프로그램 시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 정몽구 재단은 정 회장의 확고한 사회공헌 의지를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차원에서 최근 이사회를 거쳐, 재단 명칭을 해비치 재단에서 정몽구 재단으로 변경했음.

Q : 정몽구 재단의 이사진 구성은?
재단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기 위해 이사장 직이 비상근에서 상근직으로 전환됨에 따라, 이희범 前 이사장(STX 중공업·건설 회장, 경총 회장)이 사임 의사를 밝혔고, 후임 이사장이 조만간 선임될 예정 임. 신임 이사장은 전문성과 사회적 덕망, 경륜 등을 고려해 선임 될 예정이며, 앞으로 재단에서 상근으로 활동하면서 정몽구 재단이 펼치는 프로그램의 성공적이며 효과적 실현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됨. 그 외 이사진은 어윤대 신수정 손지열 유홍종(이상 이사) 최준명(감사)로 구성 됨.

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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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 뉴미디어팀
이기훈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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