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이홍구 전 국무총리에 대하여 2005APEC정상회의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이를 기념하는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6.20) 오후 3시 10분부터 부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하여 실국장, 5급이상 간부, APEC관련단체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APEC에 기여한 공로로 이홍구 전 국무총리에 대하여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기념강연회를 연다.

이홍구 전총리는 APEC개최도시 선정당시 ‘APEC개최도시선정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신중하고 객관적인 위원회 운영으로 APEC부산개최에 기여함은 물론,현재 ‘APEC성공개최추진위원회’ 고문으로서 2005APEC정상회의의 성공개최를 위한 많은 자문과 조언으로 부산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시민증을 수여받는 것이다.

명예시민증 수여 및 기념강연회는 허남식 부산광역시장께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선물교환과 시장님 환영인사후, 이홍구 전 국무총리께서 “APEC의 성공 개최와 부산발전”이란 주제로 기념강연을 한다. 또한 강연후 한복연구가 김현숙씨께서 한복을 증정한다.

한편 이홍구 전총리는 이에앞서 APEC 제2차 정상회의가 열릴 해운대 동백섬에 건립중인 ‘누리마루 APEC하우스“와 BEXCO 등을 방문하여 APEC준비사항도 둘러볼 예정이다.

이홍구 전총리는 경기도 고양에서 출생하여 경기고 및 미국 에모리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를 받은 정치이론분야 전문가로 제28대 국무총리, 국회의원,주 미국대사 등을 역임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지명도가 높은 부드러운 화술의 국제신사로 알려져 있다.

부산명예시민증은 부산시민이 아닌자중, 대외적으로 부산의 위상을 제고하거나 시민생활개선 또는 문화발전에 공헌한 자나, 과학·기술·경제 등의 발전에 이바지하거나 시정발전에 기여한 자, 기타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등에게 지난 67년도부터 수여해 오고 있으며, 이번에 받는 이홍구 전 국무총리께서 93번째 수여자가된다.

[수정사항]또한 강연후 한복연구가 김현숙씨께서 apec기간중 각국 정상들이 입게될 한복을 증정한다를-> 또한 강연후 한복연구가 김현숙씨께서 한복을 증정한다로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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