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부산을 대표하는 특색있고 경쟁력있는 국제적수준의 관광기념품을 개발하여 21세기 부산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고, 관광수익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제7회 부산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이 오늘(6.20) 접수를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행사가 이어진다.

특히, 이번 공모전의 주제를 ‘2005 APEC개최에 즈음한 부산을 상징하는 기념품’으로 정하여 APEC 정상회담시 부산을 찾는 정상 및 관계자들에게 APEC 개최를 기념하고 부산을 각인시킬 수 있는 기념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교육청,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광역시관광협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지역특성과 우리 문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 아이디어상품을 집중 개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제7회 부산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오늘(6.20)부터 6월 30일까지 11일간 개최되며, 공모작품은 오늘(6.20)부터 내일(6.21)까지 양일간 시청 2층 전시실에서 접수를 받아, 심사후 시상식(6.27)을 갖게 되며, 출품작 및 역대 입상작 등은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시청 2층 전시실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공모부문은 민예품, 공예품, 공산품과 농수산물·전통민속주·전통한과류 등 가공식품 등 4개부문으로, 일반상품 분야(완제품)와 창작아이디어 분야(시제품) 등 2개 분야로 공모할 수 있다. 일반상품 분야는 한국의 문화적 특색을 대표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상품으로서, 계속 생산 가능한 관광상품으로 제품, 포장, 안내문 등이 하나의 세트화된 상품에 한해 출품이 가능하다.

창작아이디어 분야는 창의적 아이디어 개발상품으로서의 시제품으로 실험적, 아이디어 상품으로서 공예 등 관련학과 학생 및 개인에게 응모기회가 제공된다. 응모자격은 부산시내 소재하는 업체나 개인, 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생은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는 1인당 2작품 이내로 오는 오늘(6.20) 이틀 동안 시청 2층 전시실에 접수하면 된다.

부산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입상 및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오는 7월 개최되는 ‘제8회 전국관광기념품 공모전’ 참가기회를 부여하는 한편, 특선이상 작품에 대해서는 상품개발 및 생산자금 지원과 융자지원의 특전이 주어진다. 이밖에도 입상작품에 대해서는 부산종합관광안내소와 부산외국인서비스센터 등에서도 전시 및 일반 판매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제6회 부산관광기념품공모전에는 총 76제품 186종 1,255점이 출품되었으며, 이들 작품에 대한 심사결과 20명의 입상작을 결정해 시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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