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롯데건설이 입찰, 계약, 구매, 제증명발급 등 건설업 업무 전반을 웹을 기반으로 한 전자조달 시스템으로 바꾸는 등 투명한 건설산업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02년 9월부터 도입된 전자조달 시스템은 기존 대면계약과 달리 계약에 필요한 전 과정(최초 입찰부터 낙찰, 계약)이 전산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협력사가 협의 등의 이유로 3∼4차례에 걸쳐 본사를 찾는 불편이 해소된다. 또한 모든 과정이 전산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계약, 공사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조리를 예방하고 업체간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전자조달 시스템은 지난 몇 년간 건설업계에 보급화 되었지만 기존 서면 관행에 얽매여 제대로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전자조달 시스템이 사용된다 하더라도 입찰이나 계약 등 일부 항목에만 한정되어 왔다. 롯데건설은 전자조달 시스템을 통해 자재업무의 대부분(97%)을 처리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최근 기존 시스템에서 내부사용자와 협력업체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입찰과정을 개편하고 보안을 강화 하는 등 건설업계 전자조달 시스템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전자조달 시스템 개선을 통해 롯데건설은 년간 5천8백만원, 협력업체는 3억 2천만원으로 총 3억 8천만원의 경비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롯데건설 개요
롯데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2018년까지 핵심 사업 강화 및 해외 사업 비중 확대를 통해 아시아를 선도하는 ‘아시아 TOP 10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VISION 2018’을 선포하고 수행해 나가고 있다. 비전 추진을 위해 경영 방침과 핵심 가치를 설정했으며, 비전 달성을 위해 유통·금융, 식품·건설·관광, 화학·제조, 지원 등 각 부문과 지역에서 수행해야 할 성장과제를 선정,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비전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비전 2018 추진 체계’, ‘임직원 자긍심 강화 프로그램’, ’미래 인재 양성’, ’브랜드 경영’, ’고객 심층 이해’를 5대 핵심 실행기반으로 설정, 이를 성공적으로 실현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의 위상에 걸맞는 경영 인프라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ottecon.co.kr

연락처

롯데건설 홍보팀 김충훈 02)3480-9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