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유역은 하루 평균 385.4톤의 생활오수 산업폐수 축산폐수 등이 하천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으며, 이중 25.4%에 달하는 98톤에 달하는 비점오염원이 낙동강 수계로 유입되어 이들에 대한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다. 따라서 부산시는 6월 1일부터 9월말까지 낙동강유역을 비롯한 관내 80개 하천유역을 대청소함으로서 비점오염물질 제거에 나서게 된다.
주요 추진사항을 보면 △비점오염원 등을 제거하기 위한 수계 대청소 실시 △도시지역 합류식 하수관거 내 퇴적물 준설 △농촌지역 폐비닐, 농약병, 비료봉투, 축산분뇨 등 처리 △하천주변 폐수배출업소 등에 대한 계도 및 지도·점검 병행 △폐선, 선박쓰레기 등 연안 주변 각종 폐기물 제거 △공사 현장의 폐기물, 토사 등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 등이다.
한편, 비점오염물질의 주요 발생원을 보면 △하천주변에 투기 방치된 쓰레기나 동식물의 잔재물 △도로나 거리의 맨홀 등에 투기된 쓰레기나 하수 우수관거내 퇴적된 오염물질 △농경지주변 무단 투기된 포대 및 용기와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퇴비 등의 부적정 보관 방치 △건설공사현장 나대지, 절개지 등에 덮개 미설치 △쓰레기 적환장, 매립과정에서 적정관리 소홀 △연안 폐선 및 선박유출 쓰레기 등이다. 시는 비점오염원에 대한 사전 예방 및 제거로 대형오염사고를 방지하고 오염예방과 환경정비를 통한 도시 이미지 개선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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