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시민수상구조대’는 특수부대출신 정예 119구조대원 77명과 이를 보조할 의무소방원 93명, 민간자원봉사자인 해양관련 학과 학생 70명 등 총 24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또한 인명구조를 위한 고속구조정 5대, 제트스키 8대, 구조보트 17대 등 총 31종 1,198점의 장비를 각 해수욕장에 배치하여 수상구조, 입수통제, 해상안전, 수상구조, 구급활동 등 전반적인 수상인명구조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소방관계자는"이상기온으로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운 여름 날씨의 영향으로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7개 해수욕장에 6월 21일부터 조기 배치되어 업무를 개시한다"고 전했다.
한편, ‘119시민수상구조대’는 6월 21일(화) 오전 11시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인명구조시범도 펼친다. 수상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시범과 함께 익수자 구조,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법, 해상 선박사고를 가상한 수난사고 인명구조 훈련 등이 육상·해상·공중에서 입체적으로 종합 인명구조 시범훈련이 박진감 있게 전개될 예정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오는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APEC의 성공개최와 세계속의 ‘해양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각 해수욕장에 배치되는 경찰과 연계, 협조하여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면서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들의 성숙한 질서의식과 참여를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소방본부담 당김 찬 수888-2111~5전 화760-30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