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자치구와 함께 12월 한달 동안 비산먼지 관리 특별 점검반을 편성하여 비산먼지에 취약한 대형공사장, 도로변, 생활주변 나대지 및 공터 등을 집중 관리함으로써 깨끗한 대기질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동절기 비산먼지 관리강화의 주요 내용은 ▴ 대형공사장 1일 이상 야적토사 및 비포장 공사부지 방진덮개 설치 ▴ 생활주변 공터 및 도로변 화단 등 나대지 비산먼지 억제 조치 시행 ▴ 시, 자치구 지속적인 점검을 통한 비산먼지 발생 원천 차단 등이다.
또한 전체 공사장 1,524개소 중 비산먼지 발생량의 90%이상을 차지하는 연면적 1만㎡ 이상의 대형공사장 456개소에 대하여 1일 이상 쌓여있는 토사와 비포장 공사부지를 전면적으로 방진덮개로 덮어 동절기 바람으로 인한 비산먼지 발생을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가재울, 아현 등 뉴타운개발 및 세곡동, 신내동, 마곡지구, 문정지구 등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장 등 초대형 공사장 13개소를 비롯하여 방진덮개 설치가 미흡한 공사장 147개소에도 방진덮개 설치토록 하였으며, 이미 설치된 방진덮개 중 훼손이 우려되는 296개 공사장에 대해서는 각 자치구와 협력해 11.30(수)까지 방진덮개의 설치를 완료했다.
아울러 올해 3월부터 공사장뿐 아니라 건물 신축지연으로 방치된 나대지, 비포장 주차장 등 생활주변 나대지와 강우 시 토사가 흘러내리는 도로변 화단 등에 대해서 비산먼지가 발생을 방지하고자 녹지조성, 수목식재 및 화단 흙 낮추기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고 이미 개선된 곳에 대하여도 사후관리를 철저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비산먼지 관리를 위해 각 구에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신고 미이행 등 절차상 위반행위로 적발되는 경우를 줄이기 위하여 사업장에 대한 비산먼지관련 법령교육을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아울러, 특별사법경찰관, 시·자치구 합동 단속을 통해 적발된 위반사업장에 대하여는 공사 중지 및 고발 등 엄중한 조치로 공사장에 경각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정연찬 서울시 맑은환경본부장은 “겨울철 비산먼저 저감을 통한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먼지를 발생시키는 공사장이나 공사차량을 보시면 ☎120 다산콜센터나 각 구청 환경부서에 신고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맑은환경본부
생활환경과 윤준성
02-2115-74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