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천 년의 기록, 내일을 열다’ 특강 및 전시투어 시행
이번 특별 강연은 한국문화유산연구원 박상국 원장을 초빙하여 초조대장경 역사와 의의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 하였으며, 특별 강연 이후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전시실에 전시중인 초조대장경 특별전 관람해설을 함께 실시하여 초조대장경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진행한다.
특별강연은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12월 7일 오후 2시에 시작하며, 전시투어 역시 특별전이 전시 중인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12월 7일 오후 4시, 12월 15일 오후 3시, 2회에 걸쳐 실시된다. 특별강연 당일인 12월 7일 오후 4시 전시투어는 한국문화유산 연구원 박상국 원장, 12월 15일 오후 3시는 큐레이터가 담당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초조대장경 특별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전시 투어에 참여하는 선착순 10명에게는 초조대장경 특별전 도록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전은 12월 18일까지이며, 특히 해인사 대장경판은 이번 전시를 끝으로 일반에 공개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대장경판을 직접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아울러 특별전 강연 및 전시투어는 천 년의 지혜를 머금은 찬란한 문화유산인 초조대장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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