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육아나눔터’ 설치 및 운영은 전통적 돌봄지지 체계의 약화와 한 자녀로만 이루어진 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이웃과 함께 즐겁게 자녀를 키울 수 있는 육아 공동체공간을 마련 하고자 금년도에 여성가족부가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인천광역시의 사업기관으로 부평구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선정되어 올해 3월부터 부평구 건강가정지원센터 위탁법인 교육관에서 임시적으로 설치 운영해왔다.
이번 개소식을 갖는 ‘공동육아나눔터’는 부평구 부평동 543-8 부지에 2층 건물을 신축한 것으로 1층에는 놀이와 담소공간, 숙면실, 독서공간, 2층에는 교육장 및 세미나실로 꾸며져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들에게 안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부모들에게 육아정보를 교류하는 장으로 자녀돌봄, 예체능 활동 등 우리의 전통미풍양속인 품앗이 활동도 자발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 동안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은 1일 평균 10가정이며, 10월말 현재 73가정이 이용하고 있으며 가족품앗이도 5그룹이 17가정이 구성되어 활동중에 있다.
공동육아나눔터 이용대상은 원칙적으로 미취학 아동과 부모가 대상이나 취학아동과 부모도 가능하며, 이용시간은 월~금 09:00~18:00이며 이용을 희망할 경우 소정의 회원가입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이용문의는 인천광역시 부평구건강가정지원센터(☏032-560-0171) 또는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032-440-2872)로 연락하면 된다.
또한 인천광역시에서는 내년부터 ‘공동육아나눔터’ 설치를 생활밀착형 과제로 선정하고 본격화 할 방침이다. 여성가족부 지원(1개소)과는 별도로 시비 1억6천만원 예산을 확보, 군구별로 2개소이상의 ‘공동육아나눔터’ 설치를 목표로 추진하여 지역중심의 양육친화적 사회환경 조성, 공적 돌봄의 사각지대를 보완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여성정책과
담당자 오영희
032-440-28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