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료식은 지난 4월 2011년 음악영재로 선발되어 8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완수한 100명의 학생들을 축하하고, 가족, 교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결실의 기쁨을 나누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사업 경과 보고와 수료 학생들에 대한 격려사, 교육과정 영상 상영, 학생들의 바이올린 합주와 독주, 합창, 국악 연주 등의 발표에 이어 수료증 수여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음악적 재능은 풍부하나 경제적 여건 등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받기 어려운 음악 영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하여 2008년부터 건국대학교 음악영재교육원과 함께 음악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2011년 장학생으로 선발된 100명의 초·중·고등학생은 건국대학교 음악 교육대학 교수 및 강사들로부터 피아노, 성악, 작곡, 관현악 등 분야별 전공 실기 및 이론교육과 합창, 국악, 창의성 프로그램 등의 교육을 받아 왔다.
또한 악기 경험이 없는 학생들 중 음악적 잠재력이 있는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기 위하여 미래영재 과정을 운영, 총 20명의 초등학생들이 포괄적인 음악적 경험과 창의성 교육을 통해 음악적 감수성과 잠재력을 발전시키고, 다양한 악기를 다뤄봄으로써 자신에게 맞는 악기를 탐색하였다.
교육과정은 단순히 개인의 기량을 향상시키는 레슨 중심의 교육을 지양하고, 음악적 감성을 고양하고 소통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하였다.
올해에는 정규교육 과정 외에도 여름방학과 토요일을 이용하여 Edward Auer, 소프라노 나경혜 교수 등 국내외 저명한 음악가들의 마스터 클래스, 경인교대 권덕원 교수와 함께한 특강, 서울시 고궁 창작뮤지컬 <왕세자 실종사건>, 오페라 <쟌니 스끼끼>, 서울시향 희망드림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 관람 및 내면을 마임, 왈츠 등 신체를 통해 표현하는 <발상의 표현> 수업 등 다양하고 균형 잡힌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정기적인 병원 연주회 등의 재능 기부를 통해 실력뿐 아니라 인성까지 겸비한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생들의 음악가를 향한 꿈과 위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이 더해져 다수의 학생들이 음악 콩쿠르에서 입상하였고, 예중·예고에 진학이 결정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
올해 음악교육신문사 콩쿠르, 서울오케스트라 콩쿠르 등에서 19명의 학생이 수상을 하였으며, 특히 올해에는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한 제7회 영재교육 창의적 산출물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하여 초등부분, 중등부분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성과가 있었다. 한편 7명의 학생들이 예중·예고 등 예술학교에 진학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2012년에도 음악적 잠재력이 있는 학생들이 재능을 활짝 꽃 피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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