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문화의 향기로 가득한 여름밤"금요문화마당"이 열린다.

울산시는 이 달 24일부터 7월 22일까지 울산체육공원 호반광장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테마별로 상설 문화마당이 열린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최근 문화소비 계층의 증가와 주 5일제 근무 확산으로 한정된 공간보다 일상 생활공간에서의 문화콘텐츠를 전달하고 문화도시 이미지를 제고해 나간다는 전략으로 있다. 주요 공연일정을 보면 공연 첫 날인 24일은 울산윈드오케스트라(지휘 전득희·바리톤 천연진)가 출연해 "호수 그리고 취주악"이라는 테마로'김연준 곡의 청산에 살리라','E. D. Capua의 O! Solo mio',' Jacob De Hann의 La Storia','Frank Sinatra의 My Way'등 7곡을 연주한다.

7월 1일에는 울산사랑 동요회가 출연해 "한 여름 밤의 동요 축제"라는 테마로'신성빈의 외갓집 가는 길','김솔기의 엄마 목소리'등 14곡을 독창 또는 중창을 하고 울산KBS 어린이 합창단(지휘 한수현)이 특별 출연해 샹젤리제, 바위속의 아기고래, 싱싱싱 등을 합창한다. 7월 8일에는"7080과 함께하는 추억 여행"이라는 테마로 혼성듀엣 바람소리가 출연해'장윤정의 어머나','서울패밀리의 이제는'등 5곡을 부르고 솔로 이인철은'Beach boys의 Sloop john','Tome johns의 Honky Tonk Woman','라틴곡 오예코모바'등 올드 팝송을 열창하게 된다. 또 남성듀엣 오와섭이'서유석의 아름다운 사람','꿈의 대화','조영남의 도시의 안녕'등 6곡을 열창한다.

7월 15일에는 한국국악협회울산시지회(지휘 우덕상)가 출연해"국악관현악 여행 -울산과 바다 그리고 인생"이라는 테마로'신 뱃놀이','님은 먼곳에','남도민요 모음'등 41명의 연주자들이 8곡을 열연한다. 마지막으로 7월 22일에는 울산볼런티어예술단이 "아름다운 선율로 펼치는 사랑의 하모니"라는 테마로'울산볼런티어윈드오케스트라(지휘 윤덕노)예술단','성악(소프라노/송성애)','울산볼런티어리코더앙상블(지휘 김천)','울산볼런티어소년소녀합창단(지휘 천연진)','울산볼런티어오케스트라(지휘 오창록)'등이 출연해 저마다의 기량을 자랑해 사랑의 하모니를 이룬다.

한편 시 관계자는'이 같은 문화마당에 적극적이고 자율적으로 참여해 준 출연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앞으로 이 같은 문화마당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공보관실 052-229-2052 문화예술과작 성 자황윤국담당자김 희 정☏ 229-2055☏ 229-3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