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셀, 간암 3상 임상시험 성과 국제학회 발표

출처: GC녹십자셀 (코스닥 031390)
2011-12-05 13:21

서울--(뉴스와이어) 2011년 12월 05일 -- 이노셀(031390, 대표: 정현진)은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 9차 APASL-STL (Asia-Pacific Association for Study of Liver : 아시아 태평양 국제간심포지엄)에서 간암 3상 임상시험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제 9차 APASL-STL는 20여 개국, 1,500여명이 참가한 대규모 국제 간암학회로 이번 학회는 간세포암(Hepatocellular Carcinoma)을 주제로 세계적인 치료 동향과 결과들이 발표되었다.

이노셀은 2007년 8월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이뮨셀-엘씨를 간암치료제로 판매허가 받은 후 2008년 7월부터 230명의 간암환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3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임상시험은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고려대구로병원, 고려대안산병원에서 진행되었으며 환자모집을 완료하고 현재 24개월 기간의 추적관찰 중으로 최종결과는 2012년 말에 나올 예정이다.

이미 2010년 간암 3상 임상시험 중간분석결과, 이뮨셀-엘씨 치료군이 비치료군에 비해 재발위험율이 상대적으로 42.3% 낮게 나타내 재발이 없는 생존율을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 된다는 결과를 대한간학회 춘계학술대회 등에서 발표하여 학계의 관심을 받은바 있다.

이번 제 9차 APASL-STL에서도 임상연구 책임자가 Immunotherapy를 소개하면서 이뮨셀-엘씨의 작용기전, 2010년 발표된 중간분석 결과 및 3상 임상시험 진행현황을 발표하였다.

또한 APASL Abstract Book을 통해 ‘간암(간세포암) 환자 중 치료적 종괴제거술을 받은 환자에서 이뮨셀-엘씨 치료군과 비치료군의 유효성 및 안정성 평가를 위한 무작위배정, 공개, 다기관 3상 임상시험으로 종양면역 특이반응을 유도 및 활성화하여 암의 재발을 더욱 효과적으로 감소 또는 지연시키고 궁극적으로 환자의 생존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정현진 대표는 “간암환자에 대한 이뮨셀-엘씨의 치료효과는 이미 확신하고 있다. 비록 정확한 데이터를 통해 치료효과를 증명하기까지 좀 더 시간이 걸리겠지만, 실제 임상에서는 항암치료와의 병행 등을 통해 더욱 높은 생존율이 기대된다. 향후에는 세계 간암환자라면 누구나 이뮨셀-엘씨를 치료받기 위해 한국에 방문하게 될 것이다.” 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1만 2천명 이상의 간암환자가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간암 치료에 있어 세계적 수준을 갖춘 우리나라에서도 1기의 비교적 초기 간암환자의 생존율이 겨우 50%정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간암환자가 간절제술 후 2년 이내 재발할 확률은 43~75%수준으로 다른 암에 비해 월등히 높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뮨셀-엘씨가 간암의 재발 방지를 통해 생존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노셀은 간암 외에도 뇌종양 3상 임상시험도 진행하고 있다. 뇌종양(교모세포종) 환자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3상 임상시험도 지난달에 환자 모집을 완료하고 1년간의 추적관찰기간에 들어갔다. 뇌종양 3상 임상시험 결과는 내년 11월에 최종결과를 얻어 2013년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판매허가를 획득한다는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reencrossce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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