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남 강진종합운동장과 대구 성서운동장, 부산 금정체육공원, 서울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대전 서구 남선공원종합체육관이 ‘2011년도 우수 공공체육시설’로 선정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방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의 관리·운영실적을 평가하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 중 전남 강진종합운동장은 축구, 야구, 테니스, 게이트볼 등 다종목 시설이 집약된 종합 스포츠시설로서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체육시설로 사용되었을 뿐 아니라 프로와 실업 팀의 전지훈련장으로도 사용되는 등 공공체육시설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공공체육시설로 선정되었다.

나머지 4개 체육시설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시설 활용도와 경영 효율성 제고 등에 있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 공공체육시설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공공체육시설의 운영 수범 사례를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널리 전파하여 활용하도록 책자로 발간·배포하고, 시설 관리자에 대한 표창과 우수시설 지정서를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우수시설 운영기관(단체)에는 수상 등급에 따라 5백 만원~1천 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우수 공공체육시설 선정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지방 공공체육시설의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2004년과 2005년에 시행하다 중단되었으나 올해에 재추진한 것으로써, 각 시도에서 자체 우수시설을 선정하여 문화체육관광부에 추천한 시설 40개소(운동장 14개소, 실내체육관 26개소)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우수 공공체육시설 선정위원회’에서 시설운영 수지, 잠재고객 발굴 노력, 프로그램 운영 실적 등 총 12개 평가지표에 의한 계량평가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한 우수 공공체육시설 선정·발굴을 통해 자치 단체로 하여금 기존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다양한 시설관리 및 경영개선 등에 적극적인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시설 활용도가 점차 증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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