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진하·일산해수욕장, 선바위 등 유원지에 오는 7월부터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설치돼 운영한다.

울산시 소방본부는 여름철 물놀이로 인한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울산의 대표적 물놀이 장소인 진하 및 일산해수욕장, 범서읍 선바위 유원지에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여름철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 자원봉사자는 NGO회원, 응급구조학과 학생, 의용소방대원 및 일정 자격을 갖춘 시민으로 구성되며 울산에서는 올해 451명이 선발됐다. 자원봉사자는 수변안전요원, 수난안전요원으로 구분해 심폐소생술 등 기본교육 후 물놀이 장소에 119구조대원과 함께 배치된다.

119 수상구조대는 7월초부터 8월말까지 군 특수부대 출신으로 구성된 119구조대원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장소에 따라 1일 5~8명이 근무하게 되며 제트스키 5대, 고무보트 3대, 구급차 3대 등의 장비를 갖추고 입수통제와 수상구조 및 응급처치 등 구조업무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수난안전요원으로 선발된 김진학(현대자동차,44)외 8명은 경기도 남양주에 소재한 중앙119구조대에서 3일간 위탁교육을 받게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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